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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구시, ‘제22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 개최

12.10.(월) 10:30 호텔라온제나에서 자원봉사자 격려의 장 마련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자원봉사자의 날(12.5)을 기념하고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준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긍지와 소속감을 부여하고자 ‘제22회 대구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한다.

〈제21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


전국 특·광역시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자원봉사부문 3년 연속 최우수도시로 평가를 받은 대구시는 지역의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등 40여명의 내빈과 5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오전 10:30분부터 식전행사로 건반, 기타, 피리, 태평소 등으로 구성하여 우리음악을 지역 스토리와 접목하여 재연출하는 국악밴드 나릿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2018대구자원봉사의 해 활동성과와 2019년 자원봉사비전을 담은 ‘안녕,대구’ 영상을 보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기념식에는 자원봉사헌장낭독 및 자원봉사유공자 시상,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시상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제16회 대구자원봉사대상’의 대상과 정부포상 18명(포장1,대통령3,국무총리4,행정안전부장관10), 자원봉사 유공 시장표창 18명(개인,단체,기관) 등 총 3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이성훈 대구MBC 경영국장이 ‘제16회 대구자원봉사대상’ 본상수상자 2명에 대해 표창하며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구·군별 숨은 유공자 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주요 수상자는 제16회 대구자원봉사대상 한옥자씨(63세, 서구 평리동), 본상 김천수씨(60세, 중구 대봉동)와 박만수씨(79세, 동구 효목동)이다.

또한, 2018년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에 이계란씨(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성당동달서봉사회)가 포장을 수상하며, 윤보경씨(중구자원봉사센터 소장), 김명희씨(서구장애인여성봉사회 회장), 대구도시공사(기업)가 각각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대구자원봉사의 해 및 한국자원봉사의 해를 맞이하여 자원봉사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시민적 자율성에 기반한 공공가치 중심의 일상적인 자원봉사로 발전시켜 왔다.

민간 인프라 강화 및 인적자원을 육성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자원봉사 주요단체들과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자원봉사활동이 시민생활의 일상화가 되고 더 나아가 자원봉사가 시민의 문화로 정착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태풍 콩레이 피해를 입은 영덕지역에 2007년부터 전국 최초로 구축된 ‘대구재난재해SOS자원봉사 지원시스템’을 가동하여 긴급복구활동(13회 580여명)을 펼쳐 대구·경북 상생의 의지를 보여줬으며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경북도지사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는 등 타지역의 자원봉사 수범사례가 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 해 동안 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19년 새해에도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자원봉사’라는 슬로건에 맞춰 시민참여형 자원봉사프로그램과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민의 행복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자랑스러운 대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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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철도 공동조사단 귀환 “내실있게 조사 마쳐”
[한국방송/이두환기자] 11년 만에 경의선 철도 북측 구간에 대한 공동조사를 마친 남측 조사단이 복귀했다. 우리 인력 28명은 6일 간의 경의선 남북 공동조사 일정을 마치고 이날 오후 5시10분쯤 군사분계선(MDL)을 지나 귀환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조사열차에서 숙식하며 경의선 철도 개성~신의주 구간을 조사했다. 비슷한 수의 북측 인력도 함께 조사에 참여했다. 추운 날씨 속에 빠듯한 일정을 소화한 패딩 차림의 조사 단원들은 피곤한 기색이었지만 "아주 편히 잘 다녀왔다"고 씩씩하게 소감을 밝혔다. 공동조사단장을 맡았던 박상돈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회담2과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제약된 범위 내에서 내실있게 조사하려고 노력했다"며 "북측이 이번 조사에 협조적이었다"고 밝혔다. 박 과장은 "전반적으로 노반이라든지 터널, 교량, 구조말과 철도 운영을 위한 시스템을 중심으로 보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다른 공동조사단장 임종일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장은 "대체적으로 (조사하기에) 날씨가 좋았다"며 "철로 상태는 과거 저희들이 갔을 때하고 많이 다른 건 없었다"고 말했다. 남북 열차를 연결해 만든 조사차량은 조사단과 함께 귀환하지 않고 평양에서 원산으로 평라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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