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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남삼육고등학교 ‘치매선도학교’ 지정 현판식

치매예방에 힘쓰는 사회문화조성을 위한 치매선도학교 지정

[경산/김근해기자] 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5남산면 영남삼육고등학교에서 치매선도학교지정 현판식을 진행했다.

 

매선도학교는 치매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전교생과 교직원이 스스로 치매예방에 힘쓰는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정되며 치매보듬마을 조성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남삼육고등학교는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해 꽃길 조성, 행복나눔 복숭아청 만들기, 복사꽃 벽화 그리기, 사회적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며 세대 간 이해와 통합의 기초를 마련했다.

 

또한, 치매선도학교로 지정되어 교육받은 학생들은 가정에서 조부모님의 치매 조기검진을 활성화하고 부모님의 치매예방 생활습관을 강화하는 치매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며 치매환자를 부양하는 가정의 경우, 어머니 등 주부양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서적·지식적 후원자가 될 수 있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 운영과 치매선도학교 지정으로 치매 환자가 가족과 함께 살던 곳에서 삶을 최대한 영위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의 든든한 밑받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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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철도 공동조사단 귀환 “내실있게 조사 마쳐”
[한국방송/이두환기자] 11년 만에 경의선 철도 북측 구간에 대한 공동조사를 마친 남측 조사단이 복귀했다. 우리 인력 28명은 6일 간의 경의선 남북 공동조사 일정을 마치고 이날 오후 5시10분쯤 군사분계선(MDL)을 지나 귀환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조사열차에서 숙식하며 경의선 철도 개성~신의주 구간을 조사했다. 비슷한 수의 북측 인력도 함께 조사에 참여했다. 추운 날씨 속에 빠듯한 일정을 소화한 패딩 차림의 조사 단원들은 피곤한 기색이었지만 "아주 편히 잘 다녀왔다"고 씩씩하게 소감을 밝혔다. 공동조사단장을 맡았던 박상돈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회담2과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제약된 범위 내에서 내실있게 조사하려고 노력했다"며 "북측이 이번 조사에 협조적이었다"고 밝혔다. 박 과장은 "전반적으로 노반이라든지 터널, 교량, 구조말과 철도 운영을 위한 시스템을 중심으로 보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다른 공동조사단장 임종일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장은 "대체적으로 (조사하기에) 날씨가 좋았다"며 "철로 상태는 과거 저희들이 갔을 때하고 많이 다른 건 없었다"고 말했다. 남북 열차를 연결해 만든 조사차량은 조사단과 함께 귀환하지 않고 평양에서 원산으로 평라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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