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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법무부 범죄 피해자와 함께 걷는 희망의 길

범죄 피해자를 돕는 걷기대회, 제5회 다링(DaRing) 행사 개최

[한국방송/박남수기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범죄피해자의 울타리가 되어 주자는 의미의 기부 캠페인인 다링(DaRing) 행사가 2018. 6. 16.(토) 13:00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과 청계천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다링(DaRing)* 행사는 걷기대회를 통해 성금을 모아 범죄피해자 지원 기금을 적립하는 캠페인으로, 법무부가 후원하고,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와 삼성에스원이 공동주최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기 법무부장관을 비롯하여, 김갑식 전국 범죄 피해자지원연합회장과 육현표 에스원 대표이사 등 행사관계자, 그리고 범죄 피해자, 시민 등 2,5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오늘 ‘나눔걷기’ 행사는 완주 인원에 따라 성금이 모여 범죄 피해자 지원 기금에 적립 되었으며, 완주자 1,000명에 대해서는 범죄 피해자 응원 메시지가 담긴 야구선수 이승엽의 사인볼을 증정하여 많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았습니다.


화창한 주말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는 걷기 대회 외에도 희망 벽화 그리기, 범죄피해자 트라우마 전문치유기관인 ‘스마일센터’ 프로그램 체험, 피해자 극복 수기 청취* 및 학교 폭력 피해 아동들로 구성된 밴드의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범죄 피해자의 아픔을 공감하고, 행복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상기 법무부장관은 시민들과 함께 걷기대회에 참여하여, “범죄피해자에 대한 경제적인 지원, 법률적인 지원, 그리고 심리치료 등의 지원 등, 모든 분야의 지원을 이전보다 더 강화하고 넓혀 나가고, 특히 신속하게 제공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산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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