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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사)한국 꽃문화 진흥협회 제12대 박용희 이사장 취임기념 학술강연

“식물에게서 자연을 사랑하는 뿌리의식의 지혜를 배우다“
강영환 박사 특별 강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사)한국 꽃문화 진흥협회 제12대 박용희 이사장 취임기념 학술강연
일시:2018년 2월5일(월요일)
장소:세종문화회관 세종홀


연사:강영환 박사
약력:*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36년
     *충남대 겸임 및 초빙교수 6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전문위원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근무

연제: “식물에게서 자연을 사랑하는 뿌리의식의 지혜를 배우다“



연제: “식물에게서 자연을 사랑하는 뿌리의식의 지혜를 배우다“
-식물의 뇌인 뿌리의 정보전달 체계, 식물의 화합물을 이용한 다양한 생존 전략, 21세기 우리의 삶의 질과 노화건강 관리을 위한 분자생물 농업, 마지막으로 우리 감각과 유사한 환경을 감지하고 독자 관리능력을 가진 식물의 지능에 대하여-


생물학자로 가장 잘 알려진 1895년 종의 기원을 발표한 찰스 다윈의 생애를 들여다 보게 되었다. 부유한 의사 집안에 태어나 에딘버러 의과대학을 입학하였으나 중도에 자퇴하고 캠브리지 대학 신학과 입학하여 졸업하였으나 성직자가 되지 못하였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유년기부터 자기가 열정을 가지고 식물과 곤충채집, 박제에 흥미를 두고 자랐으며, 특히 후반기에 5년 동안 세계일주 탐험을 통하여 더욱 견본 수집, 지질과 동식물에 대한 분석과 관찰로 생물의 진화론을 확신 발표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강영환 박사는 “나도 중2학년 때 새빨간 동백꽃에 반하여 인연을 맺었으니 대전 연구단지 연구원 생활 40년보다 훨씬 긴 기간인 50년동안 식물과 살아왔다. 현재 우리집 정원에는 부모님과도 함께하였던 자연석과 100여 종의 식물분화/화단식물 41종, 관엽식물 19종, 꽃나무 18종, 야생화 25종이 함께 살고 있다. 나도 이 분야의 학과를 졸업은 하지 않았으나 내 몸에 밴 매사를 연구하는 자세로 그 간에 관심을 두고 알고 싶었던 소재와 전문 검색엔진을 이용하여 입수한 최신 학술자료를 토대로 자료를 만들었고, 꽃과 함께 수십년동안 살아온 원예작가분들에게 과학자가 본 식물이야기식물에게서 자연을 사랑하는 뿌리의식의 지혜를  배우다를 강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 주요 발표내역으로는 우리와 식물의 관계에서 관심을 두어야 하는 소재들 중심으로 4가지 놀라운 광합성 동물, 식물의 뇌인 뿌리의 정보전달 체계, 식물의 화합물을 이용한 다양한 생존 전략, 21세기 우리의 삶의 질과 노화건강 관리을 위한 분자생물 농업, 마지막으로 우리 감각과 유사한 환경을 감지하고 독자 관리능력을 가진 식물의 지능에 대한 자료를 준비하였다. 


“발표된 내용은 식물이 생명의 근원이며, 열악한 자연환경 하에서의 우수한 적응력과 수용력을 지니고 있음을 엿볼 수 있게 하였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보다 관심을 두고 식물의 지혜를 배워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광합성 동물 진딧물(pea aphids)                                                                      식물과 사람의 두뇌 성장 패턴

  참고: Nature & Science News(08/22/2012)                                                        참고: Current Biology (2017)




독성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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