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무토 전 주한대사 한국인 으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
대한민국 수교훈장까지 받은 무토 前대사 그는 스스로 일본인이 지구촌에서 가장 싫어하는 민족이 일본인이며 인간이 아닌 에니멀(동물)소리 듣는 민족이란걸 알고 있을까?
인간적이지 못한 이중성격의 소유자 집단이라 인간으로서 지구촌에서 불행지수 높은 국가라는 걸 알고 있을까?
자기 스스로도 모르는 자가 남을 알 수 있을까?
세계속에서 2차 세계대전 범죄를 저질러 타 국가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는 부끄러움을 알면
일국의 대사가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大朝鮮(대조선). 大韓帝國(대한제국). 大韓民國(대한민국)..
그리고 大日本(대일본).日本(일본)의 意味(의미)와 差異点(차이점)...
우리나라는 대조선. 대한제국.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정할때.. 참고문헌을 가지고 큰나라 였다는 의미로 대(大)자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나 열등감에 빠져 야만족 동물소리를 듣던 일본은 역사를 조작하여 큰나라로 만들고 싶다는 영토야욕으로
일본 영토도 아니였던 지역을 도적 침략 정책을 세워 큰나라 되자는 명목으로 인류에게 아직도 후유증이 남아 있는
커다란 피해 사실을 역사적으로 남긴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사필귀정
패망하고 일본은 소국이라는 역사의 진실을 밝히는 계기가 되어.. 대자를 뺀 일본으로 국호를 부르게 되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영토는 현재 반도의 남쪽에 모여 살고 있지만
큰나라였다는 "대한민국" 국호는 세계 공인 국호로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겨레 큰나라 라는 의미는
대한민국 국호는 법전에도 영토만 컸다는 의미 뿐만 아니라..
세계가 평화롭게 사는 인류공영의 통치이념까지 담겨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며
그 정신을 이어 받아야 한다.
역사.문화 재조명과 세계평화 이상실현에 앞장서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를 알고 실천하기 위해서..
일본처럼 동물소리 듣지 말고...
사람이 사는 나라 만들기 위해
'국민정신순화(국민인성교육)'가 절실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도 스스로 되 돌아 보며 "역사.문화 재조명" 하고 "고토회복" 운동 등..
범죄를 저지른 국가들은 앞으로의 재발에 힘을 모으기 위해 국민화합을 위해서"국민인성 교육법"이
세계 최초로 발효되었으니 우리 스스로 반성하고 앞날에 대비해야 할 시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일본은 "늦었지만 사람이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신차리고 참회하여 인류공영에도 조금이나마 기여하도록
노력할려면 "대한민국의 인성교육법" 을 잘 배워야만이 사람이 사는나라, 행복지수 높은나라가 되어 진정한
극동아시아의 평화 더 나아가 지구촌의 인류공영 시대가 올 것" 이라 생각한다.
일본 제국주의 의 무례한 도적 침공(동물적 정신)으로 무너트린 홍익정신의 평화스런 나라
다시 회복을 위한 진통을 격는 우리의 현재상태에 눈물 흘리며 진정한 인간적인 사죄가 있어야
하며 일본은 사람이 되어 피해가 많았던 주변국가들로 부터 그 나라 안정에 헌신적인 봉사(사역)를 해야
일본이 사람사는 나라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도 일제에 의해 왜곡된 역사 문화로 우리의 정신까지 어지러워진 것을 국민 인성교육을 통해
순화하고 극일을 이루어야 사람이 사는 안정적인 나라를 이루어 세계 평화 인류공영을 지키는 나라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광복 후 54년간 이어져 오는 "어천절 개천절 대제전" "인성회복을 위한 국민정신 순화 교육 프로그램" 안정적 예산확보가 절실한 것이 현실이다.
(사단법인) 현정회 이건봉 이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