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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남대서 펼쳐진 재즈의 향연 3만 명 흠뻑 취해

 

청남대가 지난 영춘제에 이어 재즈토닉 페스티벌도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면서 연 100만 관람객 달성에 한 발짝 성큼 다가서고 있다.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김종기)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청남대 일원에서 열린 '2024 청남대 재즈토닉 페스티벌'에 관람객 3만 66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청남대에 따르면 올해 재즈토닉 페스티벌 기간 일반 관람객 1만 3,926명, 재즈토닉 관람객은 1만 6,140명이 방문하며 총 관람객 3만 66명이 청남대를 다녀갔다. 이는 지난해 재즈토닉 기간(2만 2,606명) 대비 33% 증가하고, 22년도(1만 9,524명)와 비교해서는 약 54%가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청남대 방문객을 제외한 순수 재즈토닉 페스티벌 관람객은 지난해 8,700명 대비 85% 이상이 증가해 역대 최고 인원을 경신하며 축제 브랜드가치를 확립한 것으로 청남대는 평가하고 있다.

 

또한, 청남대는 지난 영춘제에 앞서 관람객 안전사고 대응시스템을 구축해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모이는 이번 재즈토닉 페스티벌 기간에도 안전사고 제로를 실현했다.

 

다만, 청남대의 한정적인 주차장과 좁은 진입로 등 입지 여건상 발생할 수밖에 없는 차량 정체 등으로 많은 관람객이 불편을 겪으며 주차장과 접근성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난제로 남았다.

 

2024 청남대 재즈토닉 페스티벌은 '로맨스 캠퍼스'를 주제로 사흘간 푸른 대청호와 파란 하늘, 초록의 자연으로 어우러진 청남대의 낮과 밤을 최고의 뮤지션들의 다영한 연주로 수 놓으며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방문한 1만 6천여 명의 가슴속에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며 내년을 약속했다.

 

청남대 김종기 소장은 "청남대 재즈토닉이 중부지역 최고의 음악 축제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로운 축제 및 프로그램을 통해 청남대가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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