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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예산문화원, 2023 문화가 있는 날 세번째 프로그램 ‘수덕상회’ 성료

지역의 문화유산과 전통문화 알아가는 시간 마련

[예산/오창환기자] 예산문화원은 지난 2일 예당호 출렁다리 수변무대에서 ‘2023 문화가 있는 날 예산문화점빵 소확행’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수덕상회’를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덕사 거문고의 비밀’이라는 테마를 주제로 고려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애절한 거문고에 대한 문학소설과 거문고 6현에 모티브를 둔 수준 높은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을 선봬 큰 호응을 얻었다.

 

EBS 새로운 캐릭터인 ‘탑골스타 개청이’의 트로트 공연인 난장 콘서트로 시작된 이번 공연은 ‘비트 패러독스’를 주제로 거문고 박천경, 재즈밴드 리스트리오, 브라스밴드 갠지브라스, 래퍼 제이데이의 콜라보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이밖에도 수덕상회 문화가판대에서는 △문현 ‘문학이야기’ △유현 ‘고누놀이’ △대현 ‘활궁’ △괘상청, 괘하청 ‘나(Na)! 바위’ △무현 ‘다도’ 등이 꾸며져 다양한 체험과 참여를 통해 공연 주제와 취지에 쉽게 다가가는 기회를 제공했다.

 

예산문화원 관계자는 “지역민의 수준 높은 문화향유 욕구 해소와 지역경제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기획된 ‘2023 문화가 있는 날 지역협력형 기획사업’이 본행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단체들의 다양한 창작과 문화예술 커뮤니티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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