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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예산군 소재 기업 ㈜녹수,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세계일류상품 선정!

럭셔리비닐타일(LVT)의 글로벌 위상과 제품 경쟁력 인정 받아

[예산/오창환기자] 예산군은 관내 글로벌 럭셔리 바닥재 전문 기업 ㈜녹수(대표 고동환)가 자사 대표 제품인 럭셔리비닐타일(LVT; Luxury Vinyl Tile)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운영하는 2023년 세계일류상품 및 세계일류상품생산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수출 상품을 다양화하고 미래 수출 동력을 확충하기 위한 공식 인증제도로 국내 제품 중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정하고 있으며,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에 들고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이거나 수출 규모가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이어야 한다.

 

녹수의 주력 제품인 럭셔리비닐타일 바닥재는 디자인, 품질, 위생, 기능성 면에서 카펫, 원목, 세라믹 타일보다 우수한 안정성과 내구성, 다층구조 공법의 기술력과 품질, 세계 최다 디자인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5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유명 호텔, 공항, 병원, 학교 등 유동량이 많은 공간에 폭넓게 사용되는 고기능성 제품으로 인정 받아 이미 일본, 독일, 프랑스 등 품질 기준이 까다로운 선진국에서 오랫동안 시장 점유율 선두를 유지해 오고 있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매김한 바닥재다.

 

특히 바닥재 주요 원료를 탄소 저감 원료로 전환하는 혁신을 통해 제품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100% 쉽게 재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낭비 없는 제품생산, 사용, 재활용의 선순환 체계까지 구축했다.

 

해당 원료는 모두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지침에 부합하는 지속가능성 및 저탄소 제품 국제 인증제도이자 지속가능성 분야 최고 권위의 ISCC플러스 인증을 획득한 원료로 녹수는 이를 국내 최초로 바닥재에 적용했다.

 

아울러 녹수는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TISE 2023)에서도 인정을 받으면서 지속가능성 분야 최고상(Best of Surface)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녹수 관계자는 “이번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인증으로 녹수의 글로벌 위상을 입증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계 일류 상품이자 생산기업으로서 수출의 첨병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해 국가 경제 도약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독보적인 기술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바닥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계속해서 앞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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