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안준열기자] 작은나눔 봉사회 4월 14일(금) 오후1시 부산 금정구 남산동 경희궁(한우샤브샤브 한정식)에서 4월 윌례회를 가졌다.
작은나눔 봉사회 김영철 총재, 남택동 명예회장, 진승백 회장, 김현덕 상임 고문, 우경수 상임 고문, 대비스님, 이상희 상임고문, 홍효천 상임고문, 고필금 상임부회장 , 김문찬 상임고문, 안석현 수석고문 그리고 임원들과 4개월만에 한자리에 모여 매년 어려우신 독거노인, 북한탈북자 다문화 가족들을 위하여 함께 나눔을 가져왔었지만 코로나 19로 인하여 올해 4월을 맞아 작은나눔 봉사회 는 김영철 총재을 포함한 임원들과 함께 4월 월례회 개최 하였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북한탈북자 다문화 가족을 위해서 한 걸음더 이웃사랑 실천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 하겠다고 김영철 총재는 말했다.
진승백 회장은 항상 변함없이 전체 임원들이 똘똘 뭉쳐서 단합된 모습에 너무 감사 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작은나눔봉사회가 더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항상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