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5 (화)

  • 흐림동두천 11.3℃
  • 흐림강릉 4.5℃
  • 흐림서울 10.8℃
  • 대전 6.4℃
  • 대구 7.0℃
  • 울산 7.2℃
  • 광주 7.1℃
  • 부산 8.6℃
  • 흐림고창 5.7℃
  • 제주 11.2℃
  • 흐림강화 9.8℃
  • 흐림보은 6.4℃
  • 흐림금산 6.0℃
  • 흐림강진군 8.0℃
  • 흐림경주시 7.0℃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사회

광복80주년맞이 “코리안드림 1000만 시민대행진”의 2023 부산 ·울산· 경남 통일실천대회 개최

“코리안드림 1000만 시민대행진”

[부산/문종덕기자] 천만통일캠페인시민조직위원회와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이하 통일천사)부산 · 경남본부가 공동으로 지난 2월 2일 오후 2시에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광복80주년맞이 “코리안드림 1000만 시민대행진”의 “2023 부산 ·울산· 경남 통일실천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주요 참석자로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창설자 겸 세계의장이 기조 연설자 로 먼저 소개되었고, 대한민국재향경우회 김용인 중앙회장에 이어, 통일천사부산본부 김대수 상임대표와 경남본부 정윤호상임대표가 공동주관자로 소개되었다. 이어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을 비롯한 서인택통일천사공동상임의장, 오수연한국예총부산회장, 송숙희 부산광역시 여성특보, 최송희 부산소상공인연합회장 등 다수의 인사가 소개되었고

 

첫 등단 인사 김용인 대한민국재향경우회중앙회장의 인사 말씀에 이어,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이하 통일천사)부산본부 김대수 상임대표의 환영사와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의 영상축사가 방영되고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의 축사에 이어 기후환경혁신총연맹의 김창원 공동대표 축사가 있었습니다..

 

당일 공무상 참석하지 못하여 축전과 영상 메시지를 보내오신 국회위원들은 윤상현, 박수영, 황보승희, 김두관, 장제원, 이헌승, 박재호, 백종헌, 조경태 등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1층의 만석으로 윗 층 일부까지 2천1백여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기조연설자로 등단한 문현진 세계의장은 만장한 청중들을 향하여 연설 단상을 넘어 스피치 공간을 넓게 써도 되겠느냐는 양해에 이어, 마이크를 든 채 단상을 내려와 심지어 관중석 복도에까지 오가며 참석자와 손을 잡고기도 하며 원고 없이 30분간 유창한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가며 순식간에 청중과 하나 되는 빼어난 달변 가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통일운동의 태풍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일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함께 꾸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라며

 

특히 간단 명료하게 모두의 공감을 끌어내는 특유의 화법으로 “참석하신 여러분은 평화통일을 이루는 과업의 주인된 자리에 서겠느냐?”는 질문을 던지며 공감의 화답을 수없이 받아내고는 ”내가 주인 !“ 임의 의미를 지닌 용어라며 ”아주!“를 복창시킨바, 전 관중이 ”아주“를 함께 외치는 진풍경을 연출했으며

 

반주도 없이 엘비스 프레슬리의 명곡 “ If I Can Dream ”를 흥겹게 노래를 부르면서, 심지어 호응하는 한 관중을 일으켜 세워 가슴으로 포옹을 해주며 진정으로 교감함으로써 청중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갈채 속에서 기조연설이 30분간 이어졌습니다. 1부 행사는 비둘기 풍선을 들고 주요 식순자들의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되었고,

 

2부 행사는 트로트 인기가수인 박상철, 조명섭, 은가은, 현진우, 진이랑, 전향진 등의 축하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 무대는 전 출연자들이 등장한 가운데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함께 부르는 것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