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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3년 다함께 배우는 교육도시 기반 마련

진학교육, 평생교육 두 마리 토끼 잡는 교육선도도시될 것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오는 2023년 교육을 중심으로 한 진학교육과 평생교육 실현으로‘교육 선도 도시’로 우뚝 서겠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정책의 핵심을 교육에 두고, 출생부터 대학까지 지방정부 차원의 교육분야 지원을 대폭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지역의 교육인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학습지원 플랫폼‘공부의 명수’를 구축해 도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고 수도권과의 학업 격차를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또, 청소년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중고등학생 진로탐색 멘토링 캠프’, ‘청소년 자기계발 연수비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더불어 교육협력센터를 설치해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의 기능을 강화하고 창의·재능 학습 지원, 기초 학력 지원 등 전 학령 인구 대상 폭넓은 학습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영유아부터 노인에 이르는 전 세대가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상상도서관 건립’, ‘도서관 장서 확충’, ‘도서관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도서관의 기능을 다양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 문화증진을 위한 ‘초등학생 문화페이 지급’, ‘중고등학생 교통복지를 위한 시내버스 무상교통 지원’, ‘청소년이 주관하는 청소년 스트레스 박람회 개최’를 통해 청소년이 주인인 행복한 교육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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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4월부터 시내면세점서 여권없이 면세품 산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시내 면세점에서 여권없이 스마트폰 인증만으로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관세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세판매장 운영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지난달 31일 자로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면세산업 활성화 대책의 후속조치다. 후속조치는 국민의 면세쇼핑 편의를 제고하고 글로벌 경기부진 등으로 인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여행객 수요 등 국내 면세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감안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시내 면세점 이용객을 대상으로 여권 제시 절차없이 스마트폰 신원인증을 통한 면세품 구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현재는 시내 면세점에서 면세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여권을 제시해야 한다. 스마트폰 인증 서비스는 오는 4월부터 시스템 개발이 완료된 면세점에서 순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관세청은 오픈마켓이나 메타버스 등 다른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면세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면세점은 자사 인터넷몰을 통해서만 온라인 판매가 가능했다. 앞으로는 국내외 포털 사이트를 비롯한 모든 온라인 쇼핑 플랫폼 입점 판매를 허용해 면세업계의 매출 확대를 지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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