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1 (수)

  • 구름조금동두천 3.2℃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2.7℃
  • 맑음대전 6.0℃
  • 구름많음대구 9.4℃
  • 구름많음울산 12.4℃
  • 구름많음광주 6.9℃
  • 구름많음부산 14.4℃
  • 구름조금고창 3.8℃
  • 구름조금제주 11.8℃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4.7℃
  • 구름많음금산 5.3℃
  • 맑음강진군 7.7℃
  • 구름조금경주시 10.4℃
  • 구름조금거제 13.1℃
기상청 제공

사회

“김포금쌀의 새로운 벼 이름을 지어주세요”

김포시, 11월2일~12월 6일까지 김포금쌀 벼 품종명 공모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김포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공동 개발한 김포금쌀의 새로운 벼 품종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응모기간은 11월 29일부터 12월 6일까지. 김포시 홈페이지에서 관련 공고 신청서를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ctdua546@korea.kr)하면 된다.

심사는 12월 8일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1명) 김포금쌀 20kg, 우수(1명) 김포금쌀 10kg, 장려(3명) 김포금쌀 4kg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최우수작은 김포금쌀의 신품종 이름으로 등록, 김포금쌀의 브랜드가치 향상 및 신품종 확대 보급 등 다방면에 활용된다.

한편 김포시에서는 김포시 기후와 환경에 적합한 자체 벼 신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3년여간 국립식량과학원, 신김포농협RPC와의 협업으로 ‘수요자 참여형 벼 품종 개발사업(SPP)’을 추진했다.

이 사업을 통해 개발된 신품종은 ‘추청’, ‘고시히카리’ 등의 외래 품종과 비교해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아 김포금쌀의 브랜드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품종명 공모를 통해 김포시의 특색과 이미지를 함축한 간결하고 창의적인 이름을 선정해 홍보효과와 소비자의 관심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황창하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김포금쌀의 미래를 책임질 맛있고 품질 좋은 신품종에 참신하고 부르기 좋은 새 이름을 붙이는 중요한 공모”라며 “김포시민과 농업인, 관계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서해안 시대를 활짝 열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사업 ‘본격화’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서해안 시대 하늘 길을 여는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사업이 본격화된다. 2019년 국가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된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사업은 새만금 내 공유수면을 매립해 연약지반처리를 통해 부지 및 관련 기반 시설 등을 조성하는 공사다. 1일 조달청과 서울지방항공청에 따르면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사업에 오는 2028년까지 총 사업비 8077억원 정도가 투입되며 공사는항공기 이착륙 등 항공기가 이동하는 장소인 에어 사이드(air side)와 터미널 등 고객들이 이용하는 장소인 랜드 사이드(land side)로 나눠 발주된다. 이번에 발주된 사업은 에어 사이드 공사로 활주로, 관제탑, 항행안전시설 등을 설치하며 ‘일괄(턴키)’ 방식으로 추진된다. 랜드 사이드 공사는 한국공항공사가 이르면 올해 상반기중 발주할 예정이며 여객터미널, 공항진입도로 등을 조성한다. 새만금국제공항이 건설되면 새만금지역의 민간투자 유치 촉진 및 일본·중국·동남아 등과의 접근성 향상을 통한 국제경쟁력 강화, 연관산업 개발로 전북권 경제활력 제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조달청은 새만금국제공항 건설공사를 포함해 2월 한 달 동안 총 199건, 3조6000억원 상당의 대형사업(물품·용역 1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