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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 BIE 총회 참석 및 아프리카 순방

제171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참석,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프레젠테이션 발표 (11.29(화))
◆ 아프리카 핵심 협력 대상국 모잠비크·가나 방문 (11.30(수) - 12.3(토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11.28(월)-12.5(월)간 4박 8일 일정으로 프랑스, 모잠비크, 가나를 방문한다.

 

이번 순방에는 이도훈 외교부 제2차관, 박성근 국무총리 비서실장 등이 수행하며, 프랑스 일정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에서 국무총리와 공동 유치위원장인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그리고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1.29(화) 프랑스 파리에 소재한 국제박람회기구(BIE, 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 제171차 총회에 참석하여 전 회원국 앞에서 2030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위한 제3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할 예정이다.

* ‘21.12월 제1차 PT(비대면) → ’22.6월 제2차 PT → ‘22.11월 제3차 PT → 내년 현장실사와 추가 PT를 거쳐 ‘23.11월 개최지 투표 예정

 

※ 한덕수 총리는 2007년 제141차(7월) 및 제142차(11월) BIE 총회에서도 국무총리로서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직접 주도하였으며(제142차 총회에서 유치 확정), 지난 6.21(화) 파리에서 개최된 제170차 총회에서도 2030 세계박람회 유치 신청국 경쟁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한바 있음

 

우리나라는 부산세계박람회가 기후변화, 기술격차, 불평등 등 인류가 직면한 도전과제에 대해 전 세계인이 함께 소통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해나가기 위한 대전환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우리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이번 제171차 BIE 총회 경쟁 프리젠테이션에는 우리나라 외에도 2030 세계박람회(World Expo) 유치를 놓고 경합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 이탈리아(로마), 우크라이나(오데사)가 참여 예정이다.

 

한편, 한 총리는 파리 방문 계기에 유럽 및 아프리카 지역 등 BIE 회원국 대표를 대상으로 부산 유치를 위한 교섭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브르나비치 세르비아 총리를 만나 △양국 관계 △실질 협력 △주요 국제현안 등을 논의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관심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 총리는 프랑스 방문에 이어 아프리카 2개국(모잠비크·가나) 순방을 통해 △남·서 아프리카 핵심 협력 대상국과의 상생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노력을 전개하며, △우리 동포 및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국무총리 순방은 윤석열 정부 최초의 정상급 아프리카 방문으로 취임 1년차부터 적극적인 對아프리카 외교정책을 통해,

 

부상하고 있는 아프리카 대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리의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총리는 아프리카 순방의 첫 기착지로 모잠비크를 11.30(수)~12.1(목) 간 공식 방문한다.

 

우리 정상급의 모잠비크 방문은 10년 만으로, 아프리카의 대표적 천연가스 보유국이자 ’23-’24년 임기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인 모잠비크와 경제ㆍ안보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총리는 뉴지 대통령과의 면담, 말레이안느 총리와의 면담 및 공식 만찬을 개최하여 내년 양국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양국간 실질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서, 한 총리는 아프리카의 대표적 민주국가이자 ’22-’23년 임기 유엔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인 가나를 12.1(목)~12.3(토) 간 공식 방문한다. 이번 한 총리의 방문은 우리 정상급의 최초 가나 방문이다.

 

한 총리는 아쿠포아도 대통령과의 면담 및 공식 만찬을 통해 수교 45주년을 맞이한 양국 간 실질협력 확대 방안 및 주요지역 국제정세를 논의하고,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AfCFTA 출범에 따른 한국과 아프리카 경제·통상 협력 증진 방안과 전망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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