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9 (화)

  • 구름많음동두천 6.1℃
  • 흐림강릉 14.4℃
  • 흐림서울 6.5℃
  • 흐림대전 8.7℃
  • 흐림대구 13.1℃
  • 흐림울산 14.3℃
  • 흐림광주 9.6℃
  • 흐림부산 14.4℃
  • 흐림고창 8.1℃
  • 흐림제주 12.6℃
  • 구름많음강화 4.2℃
  • 흐림보은 8.9℃
  • 흐림금산 8.8℃
  • 흐림강진군 10.2℃
  • 흐림경주시 13.7℃
  • 흐림거제 15.1℃
기상청 제공

사회

경상남도, 동절기 가스·전기 안전공급 대책 추진

- 내년 2월까지 가스·전기시설 집중 안전점검 및 부적합 시설 개선,
- 가스, 전기 사용자들의 안전의식 제고 위해 안전관리 요령 적극 홍보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에너지 사용이 급증하는 동절기를 맞아 가스전기시설 사고 예방 및 안전공급 대책을 수립하여 오는 28일부터 내년 2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도 주관으로 시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합동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며점검대상은 도시가스 공급시설, LPG 충전소, LPG 판매소다중이용시설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스 배관결함 및 가스누출 가스·전기시설 적정 유지 관리 및 안전장치 작동 LPG 용기 적정 관리 화재발생 위험요인 방치 여부 안전관리자 근무 확인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하고시설 개선이 필요한 경우는 개선 완료 시까지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남도는 가스 안전사고 대응체계 강화와 취약지역의 원활한 가스공급을 위해 시도시가스사에 가스공급 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하고도민 스스로가 가스전기 안전 관리에 유의할 수 있도록 기관 누리집사회관계망(SNS), 전광판 등을 활용해 가스 및 전기시설 안전 사용 수칙에 대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류명현 산업통상국장은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동절기에 가스와 전기시설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도민의 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 “철저한 안전점검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동절기 안정적 에너지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종합뉴스

더보기
대형연구시설·장비 은퇴제 도입…통합 수요조사체계도 마련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그 동안 연구장비와 달리 명확한 지침이 없어 처분에 어려움이 있던 대형연구시설·장비에 대해 은퇴제를 도입한다. 또 현장 실수요를 반영한 대형연구시설·장비의 통합수요조사체계를 마련하고, 기관별 연구시설·장비 관리계획의 수립으로 우수기관은 보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제43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제3차 국가연구시설장비 고도화계획(2023~2027)(안)(이하, ‘고도화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계획은 5년마다 수립하고 있는 국가연구시설장비에 관한 중장기계획으로, 연구시설·장비를 효과적으로 구축·확충하고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기 위한 중장기 목표와 전략, 중점과제 등을 담고 있다. 정부는 그동안 1, 2차 고도화계획 수립을 통해 효율적인 투자를 위한 장비도입심의 체계화와 과제 종료 후에도 장비 유지보수가 가능한 통합관리제를 시행했다. 아울러 연구장비 종합정보시스템(ZEUS) 구축을 통한 공동활용 등 연구장비 투자·관리체계 확립과 활용기반 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주요국에서 기술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연구시설·장비를 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