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9 (화)

  • 구름많음동두천 13.0℃
  • 구름조금강릉 11.3℃
  • 서울 15.0℃
  • 대전 10.9℃
  • 대구 13.2℃
  • 울산 16.8℃
  • 광주 17.8℃
  • 흐림부산 19.5℃
  • 구름조금고창 17.1℃
  • 흐림제주 21.0℃
  • 흐림강화 14.0℃
  • 맑음보은 11.0℃
  • 흐림금산 10.8℃
  • 구름많음강진군 18.4℃
  • 흐림경주시 16.6℃
  • 흐림거제 20.4℃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경찰, 기동대·특공대 투입하여 월드컵 거리 응원 안전관리에 만전

[한국방송/박병태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윤희근)에서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 기간 중 우리나라 경기일에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거리 응원 시에 기동대와 특공대를 투입하여 인파관리 등 행사장 질서유지와 대테러 안전 활동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우리나라 대표팀의 1차전이 열리는 11. 24.()에는 전국 12개소에 4만여 명이 운집하여 거리 응원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특히 어제 서울시에서 광화문광장 사용을 허가함에 따라 광화문광장에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측된다.

 

11. 24.() 지역별 거리 응원 예상 현황

서 울

광화문광장, 15천 명

대 구

경북대 공대식당, 200

경 기

수원월드컵경기장, 2만 명

인 천

송도 컨벤시아, 1,000

수원공고 체육관, 300

대 전

충남대 체육관, 200

전 북

전주대 대운동장, 2,000

충 북

충북대 공연장, 300

익산시 영등공원, 300

경 북

안동대 중앙광장, 150

군산 나운동 주차장, 100

영남대 학생관, 300

 

경찰은 광화문광장에 경찰관 41명과 8개 기동대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예정으로, 사전 준비단계부터 지자체·주최 측과 합동으로 지하철역 출입구, 무대 주변, 경사로 등 취약 지점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등 지자체·주최 측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경찰특공대를 전진 배치하여 폭발물 검색 등 대테러 안전 활동도 병행한다.

 

사장은 구획을 나누어 인파를 분산하고, 관측조를 운영해 인파가 결하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인파가 집중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거리 응원 종료 직후에 많은 인파가 일시적으로 이동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구역별로 퇴장로를 구분하고, 인근 유흥가 등에 뒤풀이를 위한 인파 밀집시에도 기동대 등을 배치해 적극적으로 관리한다.

 

경찰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거리 응원이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경찰의 질서유지 안내와 통제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종합뉴스

더보기
용산구 소상공인에 최대 7000만원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재난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소상공인 특별지원방안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기초지자체가 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증 발급시 영업결손액도 피해금액으로 인정한다. 또한 정책자금의 보증료 인하, 보증비율 상향, 대출기한 확대, 만기연장 등도 실시한다. 특히 소상공인정책자금 긴급경영안정자금으로 업체당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하고, 금리는 2.0%(고정)에서 1.5%(고정)로 0.5%p 추가 인하한다. 정부는 지난 9월 29일 이태원 일대에서 사회재난이 발생함에 따라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사고 이후 이태원 일대의 소상공인 매출 및 유동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재해 중소기업 지원지침’ 제23조에 의거해 재난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원방안을 심의·확정했다. 먼저 급격한 상권침체로 인한 매출손실 형태로 소상공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기초지자체가 재해 중소기업 확인증 발급 때 통상과 달리 영업결손액을 피해 금액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상공인정책자금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에 대한 금리·보증료 인하, 보증비율 상향, 대출기한 확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