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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동절기 재유행 대비 요양병원 현장방문

◈ 11.21. 오전 행정부시장 요양병원 현장 방문…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 독려 및 의료진 격려
◈ 11.21.~12.18. 동절기 추가접종 집중 접종기간 운영… 60세 이상, 감염취약시설 접종 적극 권고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 연제구 소재 요양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전체 위중증 환자의 86.8%, 사망자의 95.1%가 60세 이상 연령층에 집중되어 있고, 사망자 중 22.5%가 요양병원에서 감염돼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고령층과 감염취약시설 이용자는 반드시 동절기 추가접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감염취약시설인 관내 요양병원을 직접 방문해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 현황을 확인, 접종률 제고를 독려하고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 있는 의료진들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이병진 행정부시장은 의료진들에게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애쓰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격려했다.

 

이어, “최근 신종변이 확산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동절기 재유행이 본격화돼, 이에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충분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백신의 중증 예방 효과가 입증된 만큼 동절기 추가접종을 적극 실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 시기 백신 접종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접종률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의 집중 접종기간 운영계획에 따라, 지난 21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4주간을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 집중 접종기간’으로 지정하고, 만 60세 이상 고령층과 감염취약시설의 예방 접종을 집중 권고한다. 이를 통해 만 60세 이상 고령층은 50%,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은 60%까지 접종률을 올릴 방침이다.

 

아울러, 접종 목표 달성을 위해 감염취약시설의 추가접종 계획을 수립하고, 시설별 담당공무원을 일대일(1:1)로 지정해 접종을 독려하며 접종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접종 편의 제공을 위해 집중 접종기간에는 사전예약 없이 인근 위탁의료기관에 내원하면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또, 지역의료협의체, 감염취약시설, 노인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동절기 추가접종에 대해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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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4월부터 시내면세점서 여권없이 면세품 산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시내 면세점에서 여권없이 스마트폰 인증만으로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관세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세판매장 운영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지난달 31일 자로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면세산업 활성화 대책의 후속조치다. 후속조치는 국민의 면세쇼핑 편의를 제고하고 글로벌 경기부진 등으로 인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여행객 수요 등 국내 면세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감안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시내 면세점 이용객을 대상으로 여권 제시 절차없이 스마트폰 신원인증을 통한 면세품 구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현재는 시내 면세점에서 면세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여권을 제시해야 한다. 스마트폰 인증 서비스는 오는 4월부터 시스템 개발이 완료된 면세점에서 순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관세청은 오픈마켓이나 메타버스 등 다른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면세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면세점은 자사 인터넷몰을 통해서만 온라인 판매가 가능했다. 앞으로는 국내외 포털 사이트를 비롯한 모든 온라인 쇼핑 플랫폼 입점 판매를 허용해 면세업계의 매출 확대를 지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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