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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산시 부시장,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참여자와 소통시간 가져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학습장소를 방문

[군산/김주창기자] 김미정 군산시 부시장이 22일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학습장소를 방문해 참여자들과 격의 없는 대화로 소통했다.

 

3기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는 지난 10월 10일 시작해 현재 396강좌 2,150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12월 중순 종강을 앞두고 있다.

 

내년에는 올해 참여자들의 설문조사를 통한 의견수렴과 개별 신청자들의 수요 증가로 개별 신청자들을 위한 신청 시스템을 새롭게 개선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단순히 배움으로 그치지 않고, 상가 또는 거리에서 전시, 체험, 공연 등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유의 장도 상시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문한 손뜨개, 영어팝송, 포크아트 강좌 중 연탄재에 그림을 그리는 포크아트는 장소를 제공한 사업주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연탄재 재료를 사용하며 특색을 살려 교육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부시장은 “군산시 취임 전부터 군산에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의 열기는 익히 들었고 현장을 보니, 코로나19로 침체되었을 분위기도 참여하는 시민들로 인해 생기가 도는 거 같다”며 “군산 시민들이 동네문화카페를 통해 시민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취미생활을 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 나이가 군산시민들이 1인 1취미를 갖을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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