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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주민자치 우수성과 공유하는 박람회 열려

-- 문학경기장에서 ‘2022 인천시 주민자치박람회’개최 --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지난 19일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2022 인천광역시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주민자치박람회는 인천시 및 다른 지역의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의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해 인천형 주민자치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다.

‘풀뿌리 자치! 우리들의 자치!’란 슬로건으로 인천시가 주최하고, (사)인천시 주민자치연합회가 주관해, 일반시민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위원 등 5천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우수사례 및 지역 특산품 전시행사 ▲지역특색 음식 나눔 및 자치센터 프로그램 체험행사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 문화행사 등 다양한 전시·체험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주민자치를 직접 체험할 기회가 부족했던 시민들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인천 주민자치의 우수성과는 물론, 주민자치의 진행과정을 현장에서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됐다.

백민숙 시 민간협력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준비기간 및 출품사례 부족으로 대회 진행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민·관협력으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주민자치 한마음체육대회와 주민자치박람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민자치의 활성화와 주민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전체 155개 읍·면·동 중 141개 읍·면·동이 주민자치회로 시범전환해 전국 2위의 우수한 전환율을 보이고 있다.

시는 내년에는 인천 주민자치의 우수성을 타 도시에 전파하는 동시에 타 도시의 주민자치의 우수성을 배울 수 있도록 전국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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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4월부터 시내면세점서 여권없이 면세품 산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시내 면세점에서 여권없이 스마트폰 인증만으로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관세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세판매장 운영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지난달 31일 자로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면세산업 활성화 대책의 후속조치다. 후속조치는 국민의 면세쇼핑 편의를 제고하고 글로벌 경기부진 등으로 인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여행객 수요 등 국내 면세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감안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시내 면세점 이용객을 대상으로 여권 제시 절차없이 스마트폰 신원인증을 통한 면세품 구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현재는 시내 면세점에서 면세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여권을 제시해야 한다. 스마트폰 인증 서비스는 오는 4월부터 시스템 개발이 완료된 면세점에서 순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관세청은 오픈마켓이나 메타버스 등 다른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면세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면세점은 자사 인터넷몰을 통해서만 온라인 판매가 가능했다. 앞으로는 국내외 포털 사이트를 비롯한 모든 온라인 쇼핑 플랫폼 입점 판매를 허용해 면세업계의 매출 확대를 지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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