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30 (월)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5.9℃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4.4℃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5.3℃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6.8℃
  • 맑음고창 3.7℃
  • 맑음제주 8.7℃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3.0℃
  • 맑음금산 4.0℃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사회

경남도, 민선8기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 위한 ‘2022 경남 IT 엑스포’ 개최

-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도내 정보기술 관련 50개 기업 참여,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2 경남 IT 엑스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지역 정보 기술(IT) 및 소프트웨어(SW) 분야 기업의 우수기술 전시를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채용박람회를 통해 IT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 알선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작년 첫 개최 이후 올해 두 번째 맞는 이번 행사는, “만나보자 소프트웨어, 가보자 놀잇(IT)터!”라는 주제로, ▲경남 IT기업이 참여하여 채용박람 행사와 기술 전시 행사 운영 ▲제2회 경남 SW경진대회’의 시상식 ▲신기술 특강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 류효종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 노충식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정민영 경남ICT협회장, 이원근 창신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6개 대학 관계자, 구직 청년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과 ‘제2회 경남 SW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진 진행한 ‘제2회 경남 SW경진대회’는 도내 학생·청년·재직자 등 76개 팀 189명이 참가하여 경쟁한 결과, 31개 팀 77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어 상장과 총 2,060만 원 상당의 상금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3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 장려상 10팀, 아이디어 발굴 부문 12팀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였다.

 

대상 3팀은 ▲자유공모 공익부문에서, 경상대학교 ‘현금만받아요팀’(강동현 외 1명)이 경상남도지사상 ▲자유공모 일반부문에서, 경상국립대 정갈(반찬나눔)팀(공종욱 외 1명)이 경남ICT협회장상(부상 300만 원) ▲지정공모 부문에서, 진주연암공대 SWAG팀(정준원 외 3명)이 ESG경영협동조합상(부상 300만 원)을 각각 받았다.

 

본 행사인 채용 및 전시박람회에는 경남 IT기업 50개 업체가 참여하여 40개 기업부스에서 채용면접과 기술 전시를 진행하였고, 온라인 면접장에서 10개 업체의 채용면접이 진행되었다. 참여 기업은 총 100여 명 정도 신규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 27개 업체:채용면접 / 18개 업체:기술전시 / 5개 업체:기술전시와 채용면접 동시 진행

 

이외에도 이중용 ㈜지엠더블유글로벌 부사장이 ‘노코드플랫폼을 통한 디지털전환의 가속화!!’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였고, SW경진대회 수상작 전시,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부대행사 등이 진행되었다.

 

경상남도 류명현 산업통상국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민선8기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기술 교류와 우수한 인재 발굴을 통해 경남 IT기업이 함께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하고, “우리 도는 IT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보수 미지급 등 불공정행위 업체, 재정지원 못 받을 수도
[한국방송/박병태기자] 보수 미지급 등 피해를 본 예술인들에 대한 맞춤형 권리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불공정행위로 시정명령을 받은 업체가 시정조치를 미이행한 경우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더욱 강력한 조치로 구제조치의 실효성을 높인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예술인 권리보장 및 성희롱·성폭력 피해구제 위원회(위원장 김기복, 이하 예술인 권리보장위원회)가 구성(1. 26.)됨에 따라 예술 현장의 불공정행위로 인한 예술인들의 피해에 더욱 적극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박보균 장관은 “K(케이)-컬처, K(케이)-아트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예술인에 대한 보수 미지급 등 부조리하고 잘못된 관행은 철저하게 개선하겠다.”라며, “불공정 피해를 입은 예술인에 대해서는 현장 밀착형 피해구제를 지원해 예술인의 권리보장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예술인신문고가 설치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예술인신문고에 신고된 사건 총 1,515건 중 1,156건(76.3%)은 보수 미지급 등 수익배분의 거부·지연·제한에 대한 사건으로 예술인의 권리침해 행위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박영정,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