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8 (월)

  • 흐림동두천 11.6℃
  • 구름많음강릉 14.0℃
  • 서울 14.0℃
  • 대전 8.6℃
  • 흐림대구 15.5℃
  • 구름많음울산 21.2℃
  • 흐림광주 17.8℃
  • 구름많음부산 20.8℃
  • 흐림고창 18.9℃
  • 구름많음제주 26.7℃
  • 흐림강화 14.3℃
  • 흐림보은 9.4℃
  • 흐림금산 7.9℃
  • 흐림강진군 18.9℃
  • 흐림경주시 21.3℃
  • 흐림거제 20.2℃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전병극 문체부 차관, 한국 디지털 문화정책 유네스코 회원국에 소개

28~30일 멕시코 ‘유네스코 세계문화장관회의’ 참석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방송/박병태기자]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은 지난 28일부터 사흘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문화장관회의’에 한국 정부 대표로 참석해 한국의 디지털 문화정책을 소개하고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을 펼쳤다.

 

30일 문체부에 따르면 전 차관은 29일 멕시코 대통령 가택 지구에서 열린 회의에서 첫 의제인 ‘각국의 신규 및 강화된 문화정책’ 기조 발언자로 나섰다. 한국의 디지털 문화기술 발전상과 콘텐츠, 주요 문화정책을 193개 유네스코 회원국에 공유했다.

 

이날 전 차관은 디지털 발전에 따른 문화 분야 주요 정책과제로 이용자의 접근성 강화와 온라인상에서의 저작권 보호 및 인공지능의 활용, 이해관계자 디지털 교육을 제시하며 우리 정부의 관련 주요 정책과 사례를 소개했다.

 

전 차관은 “첨단 기술이 예술적 상상력과 결합하며 탈중앙화된 공간에서 이용자들에게 더욱 큰 자유와 권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시대적 변화가 열어주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창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29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대통령 가택 지구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문화장관회의에 한국 정부 대표로 참석해 본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아울러 전 차관은 같은 날 멕시코시티에서 불가리아 문화부 벨리슬라브 미네코프 장관을 만나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하고 양국 문화교류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도미니카공화국 등 회의 참석국 문화부 대표들을 대상으로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도 펼쳤다.

 

전 차관은 또 3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드라마 <굿닥터>와 <파친코> 수석 연출가인 이동훈 엔터미디어 대표, 전재경 CJ ENM 미주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 조지스 챔첨 아시안월드영화제 집행위원장 등과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국 국제문화과(044-203-2561)



종합뉴스

더보기
코로나 3년…실업·우울증, 여성이 남성보다 많아
[한국방송/박병태기자] 홍석철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사회경제분과위원은 28일 “(코로나19에 따른) 일자리 수 영향을 보면 실업급여 수급자 중에서 여성들의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 환경에서 비대면수업이 확산되는 경우 학생들의 관리가 대부분 가정에서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면에서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가 상당히 줄어든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감염병 위기대응을 위한 사회경제지표 구축 및 활용방안 발표에 나선 홍 위원은 “자문위원회에서는 그동안 크게 3개 영역에서 단기 모니터링이 활용할 수 있는 사회·경제지표 10개를 선정하고 예비연구를 수행해 왔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예비연구 결과, 감염병 위기 확산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방역정책은 사회·경제의 다양한 측면에서 국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관측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 및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소비 지출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다중이용시설 및 여가 관련 업종은 코로나19 유행 및 거리두기에 따른 변동이 크게 나타났다. 우울증 환자 내원일수에 따른 사회적 고립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