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8 (수)

  • 구름많음동두천 18.5℃
  • 흐림강릉 19.1℃
  • 흐림서울 19.4℃
  • 구름많음대전 21.1℃
  • 흐림대구 20.4℃
  • 구름많음울산 21.2℃
  • 구름많음광주 22.5℃
  • 흐림부산 23.4℃
  • 흐림고창 20.2℃
  • 흐림제주 24.4℃
  • 구름많음강화 18.7℃
  • 구름많음보은 18.4℃
  • 구름많음금산 19.0℃
  • 구름많음강진군 23.2℃
  • 흐림경주시 20.4℃
  • 구름많음거제 21.7℃
기상청 제공

뉴스

한미 여성기업인 상호 교류와 협력의 장, ‘한미 여성기업인 학술회의(컨퍼런스)’개최

□ 양국 여성기업 간 지속적인 협력기반 구축을 위해 미국 최대 여성기업인단체인 전미여성기업인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Women Business Owners)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3자 간 업무협약 체결

[한국방송/김명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현지시간) 22일(목) 오전 10시, 뉴욕대(New York University) 킴멜센터(Kimmel Center)에서 ‘한미 여성기업인 학술회의(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컨퍼런스)는 한미 여성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한국 여성기업이 미국에서 보다 원활히 기업 활동에 나서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학술회의(컨퍼런스)에는 국내 중소기업의 미국 주요 수출품인 자동차부품, 화장품 등을 제조하는 중소기업과 금융기술(핀테크), 자율주행 기반 자료(데이터) 등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 등 미국 진출 가능성이 높은 국내 중소벤처기업 20여개사와 미국 기업 13여개사가 참여한다.

 

또한, 양국 여성기업인 외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여성들도 참석하여 본인의 성공 과정과 그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 및 극복 방법 등을 나눌 계획이다.

 

이번 학술회의(컨퍼런스)에서는 대학 재학 중 미국으로 유학간 뒤 노스먼그러먼 등 미국 유수의 대기업을 거쳐 건강관리(헬스케어) 정보기술(IT)기업 ‘코그노상트’를 창업한 미셸 강 대표이사와,

 

주한미국대사를 역임하고 현재 ‘코리아소사이어티’ 이사장이자 ‘한미경제연구소’ 소장인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가 ‘여성기업인으로서의 경험과 여성 리더십’에 관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이영 장관을 비롯한 8명의 한미 여성경제인들은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후배 여성 지도자(리더)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여성기업인단체인 전미여성기업인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Women Business Owners, 회장 Jen Earle)와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기업인단체인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이정한) 및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김분희) 등 한미 3대 여성기업인단체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양국 여성기업 간 정기적인 교류와 상호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

 

마지막으로 양국의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며상호 협력관계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영 장관은 “세계 경제의 중심지인 미국에서 양국 여성기업인들이 서로 교류하며 자신의 역량과 기업을 발전시킬 지혜를 찾길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학술회의(컨퍼런스)가 우리 여성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미국 진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미 여성기업인 간 교류가 이번 행사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중소벤처기업부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종합뉴스

더보기
건설근로자공제회-우정사업본부-계룡건설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활성화를 위한 합동 캠페인 실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직무대행 송문현, 이하 ‘공제회’)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손승현, 이하 ‘우체국’), 계룡건설산업(주)(대표이사 한승구, 이하 ‘계룡건설’)는 9월 27일 계룡건설 엘리프 세종 신축공사 현장에서「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전자카드 현장 발급 캠페인을 실시했다. 공제회와 우체국, 계룡건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건설근로자의 전자카드 발급 및 사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고 △ 전자카드 현장 발급 지원 △ 전자카드제 홍보·교육 △ 건설근로자의 권익향상 및 복리증진을 위한 제도 홍보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계룡건설은 전자카드제 적용 현장 50개소를 운영하며, 지난달 기준 적용 현장에 투입된 연인원만 약 100만 명에 달하는 대형 건설사로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자카드제를 더욱 성실하게 이행할 예정이다. 특히, 우체국의 촘촘한 오프라인 영업망을 통해 전국 각지의 계룡건설 현장 근로자가 전자카드를 발급받고, 현장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는 건설근로자 본인이 남긴 출퇴근 기록으로 퇴직공제금 누락,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