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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도, 경기북부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10개 시군과 투자유치 협력

○ 경기북부 10개 시군 투자유치 간담회 개최
- 투자유치 전략 공유 및 협력방안 모색, 투자유치 애로사항 청취 등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가 경기북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북부 10개 시․군과 국내외 신산업 분야에 대한 공동투자유치에 나선다.

 

경기도는 지난 21일 경기도 북부청사(의정부)에서 북부 10개 시․군 투자유치 담당부서와 투자유치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양․남양주․파주․의정부․양주․구리․포천․동두천시, 가평․연천군 등 북부 시·군 투자유치 담당부서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이 자리에서 민선 8기 투자유치 방향과 전략을 발표하고, 투자유치 과정에서 유의할 점과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산업생태계와 기반 시설이 부족한 북부지역에 대해 기존에 운영 중인 펀드․기금 등을 활용해 바이오, 미래차 등 신산업 분야 새싹기업을 유치하는 생태계 기반 조성을 제안했다.

 

북부 시·군은 투자유치 경험 부족과 각종 개발사업 관련 투자자 검증 애로 등을 토로하며 앞으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경기도는 민선 8기 경제 회복 방안의 하나로 민간투자를 적극 유치하고 있으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관련해 북부지역의 핵심산업을 키우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매년 2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활용해 민선 8기부터 ‘찾아가는 시군 투자유치 컨설팅’ 서비스를 운영, 투자자 검증과 투자계획의 적정성 등을 자문하고 있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민선 8기 목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민간투자를 통해 활력을 회복하는 것이므로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투자유치활동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의 투자유치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시군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경제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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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97% 코로나 항체 가져…“바이러스 방어력 높다는 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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