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2 (화)

  • 흐림동두천 9.1℃
  • 흐림강릉 12.7℃
  • 서울 11.5℃
  • 흐림대전 10.6℃
  • 흐림대구 12.3℃
  • 울산 12.6℃
  • 광주 11.5℃
  • 흐림부산 13.4℃
  • 흐림고창 10.8℃
  • 흐림제주 15.2℃
  • 흐림강화 8.6℃
  • 흐림보은 9.5℃
  • 흐림금산 9.0℃
  • 구름많음강진군 11.6℃
  • 흐림경주시 12.6℃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사회

해신동‘카페 포이제’커피향처럼 향기로운 나눔

착한가게 9호점‘카페 포이제’현판 전달 -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해신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수일)가 16일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카페 포이제(대표 고종혁)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해신동 주민센터 옆에 위치한 포이제는 지난 2020년 개업 후 편안한 분위기와 맛있는 커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카페다.

 

포이제는 착한 가게 가입으로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저소득층 지원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고종혁 대표는“착한가게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이번 기회로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쁘다. 나눔을 통해 어렵고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일 민간위원장은“뜻깊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고종혁 대표께 감사드리며, 착한가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영섭 해신동장은“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신 고종혁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주민들이 없도록 지역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종합뉴스

더보기
‘모듈러주택’ 활성화 나선다…정책협의체 출범
[한국방송/김국현기자] 정부가 주택건설산업이 당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열쇠로서 모듈러주택을 본격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에 오는 23일 모듈러주택 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산·학·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모듈러주택 정책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출범한다. 국토교통부는 민간 참여를 바탕으로 한 이번 협의체의 출범은 국내 모듈러 관련 기업이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는데 중요한 구심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듈러주택은 기존 현장 중심의 시공에서 탈피해 주택을 구성하는 주요 부재 및 부품의 70~80% 이상을 표준화·규격화된 모듈 유닛으로 공장에서 미리 생산해 현장으로 운반 후 조립·설치하는 주택이다. 대표적인 스마트건설 기술이자 주택건설 산업의 혁신 아이콘인 모듈러주택에 대한 관심이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맞물려 크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모듈러주택의 혁신적인 주택생산 방식은 공기 단축, 건축물 폐기물 감소, 에너지 사용 및 탄소배출 감소, 소음·진동·분진 등 환경문제 해결과 품질 향상 등 많은 장점이 있다. 건설 기능인력 고령화 및 숙련공 부족 등 주택건설 산업이 당면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효과적인 수단으로도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하지만 국내 주택건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