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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박진 장관, 「제주 아세안 홀」개관식 및 「한-아세안 우정의 나무」식수 참석

한-아세안 쌍방향 문화 교류를 통한 상생연대 강화

[한국방송/박병태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은 9.15.(목) 제주포럼 참석 계기에 제주국제평화센터에 설립되는「제주 아세안 홀」개관식에 참석하였다.

 

※ 제주 아세안 홀 : 한-아세안센터*가 제주특별자치도 및 국제평화재단과 함께 설립한 제주 유일의 상설 아세안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아세안 10개국의 문화 예술품과 관광 명소 등 전시

* 한-아세안센터 :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간 경제 및 사회문화 교류 협력을 목적으로 2009년 설립된 정부 간 국제기구 (서울 소재)

 

박 장관은 축사를 통해 지난 2009년 설립 이래 한-아세안센터가 한국과 아세안 국민간 교류와 이해 상호 이해 증진에 크게 기여해 왔음을 평가하고, 센터 주도로 설립된「제주 아세안 홀」이 제주도민뿐만 아니라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세안 10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고, 한-아세안 간 쌍방향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박 장관은 특히, 제주도에 아세안 출신 다문화 가정 비중이 높은 점에 주목하고, 다문화 자녀들에게 부모 나라의 문화 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다.

 

상기 개관식에 이어 박 장관은 주한아세안대사단과 함께‘제55회 아세안의 날’*을 축하하고, 한국과 아세안의 변함없는 우정을 기념하기 위해 제주국제평화센터 야외 마당에서‘한-아세안 우정의 나무’식수 행사를 가졌다.

* 아세안의 날 : 1967.8.8.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창설 기념일

 

박 장관은“단단한 나무는 폭풍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라는 인도네시아 속담을 인용하면서 오늘날 서로에게 불가분의 관계로 발전한 한국과 아세안이 앞으로도 굳건한 연대와 협력을 토대로 더욱 번영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하였다.

또한, 박 장관은 취임 후 4개월만에 아세안 3개국을 방문하고 7개국 아세안 장관과 양자 회담을 가지는 등 긴밀한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 정부의 아세안 중시 기조를 재확인하고, 아세안과의 폭넓은 협력을 통해 한-아세안 관계를 한 층 격상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하였다.

 

주한아세안대사단은 제주에서의 아세안 홀 개관으로 그간 다방면에서 의미 있는 발전을 거듭해 온 한-아세안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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