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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자치단체공무직노동조합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경북도 내 공무직노동조합의 상생을 모색하는 협의회, 경산시에서 성황리에 개최

[경산/김근해기자] 경상북도자치단체공무직노동조합협의회(의장 송진용, 안동시위원장)는 26일, 경산시청 별관회의실에서 2022년 제8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내 13개 시군의 공무직노동조합 임원과 조합원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지자체 단사 별 활동 내역 및 임단협 진행현황 논의와 민선 8기 출범에 따른 공무직노동조합의 방향성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루어졌다.

 

경상북도자치단체공무직노동조합협의회는 경북도청을 비롯한 도내 자치단체에 소속된 공무직노동조합의 협의체로 2019년 4월 발족하여 현재 13개 단사 1,480여 명의 조합원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민주․한국노총 등 상위노조에 국한되지 않고 경북도라는 지역의 공동 관심사를 위해 함께 협력하여 노동조합 활동이 지역에 긍정적 영향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경산시공무직노동조합 전성진 위원장(협의회 수석부의장)은 “경상북도자치단체공무직노동조합협의회 정기회의를 경산시에서 개최하여 매우 기쁘고, 이번 행사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경산시 관계자들께도 감사하다. 앞으로 협의회의 확장과 경산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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