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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시, 시민이 찾기 편하도록 청사 안내 체계 개선

-- 색채디자인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누구나 찾기 쉽고 알기 쉬운 공공청사 통합 안내사인 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한 ‘2022 인천광역시 색채디자인’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0년 인천시청 이용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시민들이 시청의 본관, 민원동, 데이터센터, 신관, 시 의회를 방문할 때 목적지를 찾기 어려워 하고 있어 시민 불편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용역에서는 대중교통이나 자동차, 보행 등 다양한 방문동선을 고려한 서비스디자인과 성별, 나이,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알기 쉽고 찾기 편리한 범용디자인(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정보체계를 통일하고 인천색을 강조색으로 활용해 안내사인 디자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시는 시 청사와 시 의회청사 내·외부 안내 사인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전면 교체할 뿐만 아니라 색채디자인이 필요한 학교에 색채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2020년 계산여자중학교 색채디자인 개선에 이어 올해는 내가초등학교(강화군), 인천안남초등학교(계양구), 동산중학교(동구),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남동구)를 컨설팅 할 예정이다.

임철희 시 도시디자인팀장은 “2015년부터 읽기 쉽고 찾기 쉬운 도시를 지향하며 보행안내표지판, 도시철도 1호선 및 인천숲길 안내사인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청과 시의회를 찾으시는 많은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누구나 찾기 쉬운 공공 청사의 모범사례로 만들어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2월부터 안내사인 일부를 시범제작 설치하고, 내년 3월 마무리되는 용역결과를 활용해 시청사 안내사인 교체시기 시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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