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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빈틈없는 전시 대비…을지연습 준비 ‘철저’

- 도, 9일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목표·계획 등 공유 -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는 9일 도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빈틈없는 을지연습을 위한 ‘2022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필영 행정부지사와 도 실·국·본부장,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총괄보고, 실·국·본부 보고, 행정기관 소산훈련 및 전시 직제 편성 훈련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2019년 을지태극연습의 문제점과 조치사항을 확인하고 부서별 올해 을지연습 중점 목표와 충무사태별 주요 조치사항, 분야별 세부 연습 계획을 공유했다.

 

또 도 청사에 대한 표적 공격에 대비해서 청사 내 다른 시설 등 비교적 안정된 장소로 소산·이동해 전시업무를 수행하는 행정기관 소산훈련 계획 등도 검토했다.

 

도 관계자는 “도는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을지연습에 앞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총 6회의 을지연습 교육을 진행해 전시행정체제 전환 시 각 공직자의 역할과 임무 등을 안내하고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전시 대비 훈련에 소홀함이 없도록 모든 과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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