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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환경녹지국 신승호 국장, ‘숲길 주요추진사업 및 민원현장’ 현장행정실시

관내 주요 숲길인 가현산, 승마산 등 방문 사업대상지 및 민원현장을 점검

[김포/김국현기자] 신승호 김포시 환경녹지국장은 지난 2일 관내 주요 숲길인 가현산, 승마산 등을 차례로 방문하여 우중 속에서 사업대상지 및 민원현장을 점검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가현산은 2.8km의 연장으로 신도시 주민들을 비롯하여 김포시민들이 자주 찾는 등산로로써 도심 속의 자연힐링을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주민들이 숲길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화장실 설치 등 지속적인 편의시설 설치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가현산 등산로 주차장 조성 등 민선 8기 공약사항에 포함된 대상지이기도 하다.

아울러 대곶면 약암리에 위치한 승마산은 낙조 명소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며, 지난 7월 승마산 숲길 정비사업을 완료하여 훼손이 심각한 구역은 복원을 하였고, 하우즈OP를 정비하여 쾌적한 숲길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승마산의 명칭과 어울리는 말 조형물 설치와 억새를 식재하여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신승호 환경녹지국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숲길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차별화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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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97% 코로나 항체 가져…“바이러스 방어력 높다는 건 아냐”
[한국방송/이명찬기자]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국립보건연구원장은 23일 “국민 대부분이 코로나19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권 원장은 전국 17개 시도 9901명의 항체양성률 분석 내용을 발표하면서 “자연감염과 인공적인 백신접종을 포함한 전체 항체양성률은 97.38%”라며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전체 항체양성률이 높다는 것이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면서 “면역으로 형성된 항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실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항체양성률이 97.8%이기 때문에 충분한 집단면역이 형성됐다고는 얘기하기는 어렵다”며 “새로운 변이가 나타나면 기존의 방어효과는 더 감소할 수 있기에 추가 백신접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개개인에 따라 면역 정도는 다르지만 국민 대부분이 항체를 가지고 있어 재유행이 오더라도 사망률 및 중증화율은 상당 부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이번 조사는 국내 최초로 실시한 전국단위 대규모 혈청역학조사로 전국 17개 시·도청 및 시·군·구 258개 보건소, 34개 지역 대학, 291개 협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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