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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천시, 양봉 사양 기술교육 실시

기후변화 대응 꿀벌응애 실태 및 관리 등 농가 교육 실시

[영천/김근해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꿀벌 실종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 4일 양봉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양봉 사양기술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꿀벌 실종·폐사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오승재 강사의 진드기 구제 소초광 기술교육과 안동대 정철의 교수(한국양봉학회장 겸임)의 꿀벌응애 실태 및 관리 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올 2월 갑작스럽게 꿀벌들이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양봉농가 268농가, 2만 5,000여 군 중 95농가 약 8,000여 군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지난 4월 긴급 사업비 9억 8백만원을 확보해 꿀벌 입식비, 꿀벌 면역증강제, 진드기 구체 소초광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꿀벌 실종 피해 농가의 생산기반을 마련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향후 양봉산업 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기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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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없는 섬’ 제주 만든다…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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