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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진청소년문화의집 ‘탄소중립Gogo! 하반기’ 운영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청소년재단 통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관내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7월 22일부터 7월 30일까지 6회기에 걸쳐 「환경」 특성화프로그램 ‘탄소중립Gogo! 하반기’를 운영했다.

 

활동 주제는 ‘내가 버린 쓰레기의 재조명’으로 서울새활용플라자 견학 및 업사이클링 작품 제작 활동을 통해 재활용과 새활용에 대해 이해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 선정 후 조명을 만들어 업사이클링(새활용)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회기에는 새활용에 대한 또래 청소년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더불어 통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생태지원단)청소년들과 함께 작품전시, 환경캠페인, 샌드아트 체험, 밀키지갑 만들기, 커피박 화분 만들기, 마카롱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즐기는 통진청소년문화의집 소축제의 장이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다양한 체험으로 새활용의 유용함을 배울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스트레스가 해소되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청소년수련관 조성훈 관장은 “통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환경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며, 청소년들의 기후위기에 대한 올바른 인식제고와 지속가능한 기후행동 실천을 이끌어낼 것이다”고 했다. 체계적인 기후위기 대응 실천이 없는 김포시에 통진청소년문화의집의 활동들이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를 지켜낼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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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 의료비 지원 사업 신설…8000명 지원한다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내년도 보건복지부의 예산은 촘촘하고 두터운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108조 9918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는 올해 본예산 97조 4767억 원 대비 11.8% 증액된 규모다. 기준중위소득을 역대 최대인 5.47% 인상하고 재산기준 완화 등의 지원 등을 확대해 ‘약자복지’를 위한 투자를 넓혀간다. 또 혁신펀드 조성과 신규 생활서비스 개발·보급 등 사회서비스를 혁신하고, 2608억 원을 투입해 긴급치료병상 1700개와 국립재활원 음압격리병상 14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자 내년부터 자립수당 지급액을 10만원 증액해 월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높이고, 자립준비청년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신설해 약 8000명을 지원할 방침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3일 충남 아산시 충남자립지원전담기관인 희망디딤돌 충남센터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내년 복지부의 신규 사업으로는 먼저 발달장애인과 장애아동 돌봄서비스를 두텁게 지원하고자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내년 4월부터 예정인 긴급돌봄 시범사업은 발달장애인 보호자에게 입원·경조사 등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일시적으로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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