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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름방학에는 ‘과학관’에서 더 즐겁게 여름나기

국립과천과학관·국립중앙과학관·국립부산과학관 등 방학 운영 중

여름방학을 맞이해 청소년들에게 과학적 호기심 충족과 창의적 탐구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국립과학관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다.

 

특히 이곳에서는 과학의 기초 과정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반도체, 우주항공 등 첨단과학 과정을 구성해 과학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다.

여름방학 전시연계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국립과천과학관)


◆ 국립과천과학관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국립과천과학관(https://www.sciencecenter.go.kr)에서는 오는 8월 21일까지 전시해설, 체험,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조선시대 과학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는 <백 투 더 조선시대>, 미래 농업기술을 소개하는 <과학맛집지도>, 과학원리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는 <게릴라 전시해설> 등은 상설전시관에서 운영한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전이나 이벤트로는 내셔널지오그래픽과 공동기획한 <사라져가는 곤충, Maybe...e>가 대표적이다. 또한 생활 속 과학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과학원리체험콘텐츠>도 있다.

 

특히 오는 8월 5일(한국시간) 발사예정인 한국형 달궤도선(KPLO) 다누리의 성공적인 발사를 함께 기원하는 행사는 발사일까지 계속 진행한다.

 

한편 지난 26일부터 8월 12일까지 여름방학 정규교육과정 <과학관 바캉스>를 진행하는데, 그동안 비대면 위주로 운영해 오던 교육 프로그램을 대면으로 전면 전환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초등 1~2학년 대상의 <코딩으로 뚝딱! 나만의 장난감 만들기>와 3~4학년을 위한 <생활 속 코딩 원리 파헤치기>가 마련됐다.

 

또한 소프트웨어 교육은 코딩 난이도에 따라 2종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데, 실습 수업인 <코딩으로 만나는 미래의 이동>과 고급형 <파이썬으로 움직이는 지능형 로봇>이 있다.

 

◆ 국립중앙과학관

 

대전에 있는 국립중앙과학관(https://www.science.go.kr)은 8월 12일까지 ‘2022년 여름방학 과학교실’을 운영한다.

 

대상은 7세 유아부터 중학교 청소년까지, 39개 주제의 다양한 과학실험 과정을 진행한다. 또한 전국 초·중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2개 주제의 과학실험 교육도 선보인다.

 

먼저 8월 12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생 대상으로 운영하는 여름방학 과학캠프는 초급과 중급과정으로 나누었다. 참가자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간 온라인과정 및 1박2일 숙박형 과정이다.

 

특히 메타버스에서의 우주체험과 탐사로봇 블록코딩, 탐사 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카이스트 대학생이 멘토가 되어 과학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돕는다.

 

교사 대상의 과학교실은 지난 7월 29일 1차에 이어 오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차로 오프라인 교육이 펼쳐진다. 과학관에서 펼쳐지는 재미있는 과학수업 따라잡기라는 주제로 교육비는 무료다.

 

◆ 국립부산과학관

 

지난 6월 17일에 정식 개관한 국립부산과학관(https://www.sciport.or.kr)에서도 7000여명을 대상으로 80여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는 8월 28일까지 운영하는 <2022 여름학기 개인교육 프로그램>은 다양한 주제와 흥미로운 내용을 바탕으로 대면 및 원격교육으로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총 6개 분야로 <유아과학교실>, <창의탐구교실>, <실험탐구교실>, <SW탐구교실>, <주제탐구교실> 그리고 <창작메이커교실> 등이다.

 

먼저 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과학교실>은 재미있는 실험 위주의 수업이다. 초등학생 대상의 <창의탐구교실>에서는 놀이와 활동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높일 수 있다.

 

방학에만 열리는 특별한 탐구 수업인 <실험탐구교실>은 식물, 세포, 미생물 등을 알아보는 시간이다. <SW코딩교실>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이밖에 다채로운 주제를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주제탐구교실>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물체로 구현해보는 <창작메이커교실>도 눈여겨 볼만 하다.

 

교육은 1일 프로그램과 평일 4일 연속 과정 프로그램, 주말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이중 4일 연속과정 프로그램은 1기수부터 5기수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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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우정사업본부-계룡건설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활성화를 위한 합동 캠페인 실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직무대행 송문현, 이하 ‘공제회’)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손승현, 이하 ‘우체국’), 계룡건설산업(주)(대표이사 한승구, 이하 ‘계룡건설’)는 9월 27일 계룡건설 엘리프 세종 신축공사 현장에서「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전자카드 현장 발급 캠페인을 실시했다. 공제회와 우체국, 계룡건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건설근로자의 전자카드 발급 및 사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고 △ 전자카드 현장 발급 지원 △ 전자카드제 홍보·교육 △ 건설근로자의 권익향상 및 복리증진을 위한 제도 홍보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계룡건설은 전자카드제 적용 현장 50개소를 운영하며, 지난달 기준 적용 현장에 투입된 연인원만 약 100만 명에 달하는 대형 건설사로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자카드제를 더욱 성실하게 이행할 예정이다. 특히, 우체국의 촘촘한 오프라인 영업망을 통해 전국 각지의 계룡건설 현장 근로자가 전자카드를 발급받고, 현장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는 건설근로자 본인이 남긴 출퇴근 기록으로 퇴직공제금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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