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7 (화)

  • 구름조금동두천 11.1℃
  • 구름많음강릉 15.4℃
  • 맑음서울 14.9℃
  • 구름많음대전 13.5℃
  • 흐림대구 16.8℃
  • 흐림울산 17.3℃
  • 구름조금광주 17.0℃
  • 흐림부산 19.2℃
  • 구름조금고창 13.6℃
  • 구름많음제주 19.7℃
  • 구름조금강화 12.5℃
  • 구름많음보은 10.6℃
  • 구름많음금산 12.6℃
  • 구름많음강진군 16.4℃
  • 흐림경주시 15.9℃
  • 흐림거제 17.6℃
기상청 제공

피플

집에서 즐기는 궁궐의 멋과 맛, ‘궁온(on) 프로젝트’

비대면 궁궐 체험 3종 꾸러미 25.(월) 오전 10시부터 무료 신청
문화재청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 2022<궁온 프로젝트>를 무료 체험할 수 있는 신청을 25일 오전 10시부터 81일 오후 1159분까지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 통해 접수받는다.

 

코로나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던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한 <궁온 프로젝트>는 대표적인 궁궐 활용 프로그램인 창덕궁 달빛기행, 경복궁 별빛야행 등을 영상 콘텐츠와 체험 꾸러미(키트)로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이다. 집에서 코로나 걱정 없이 안전하게 궁궐 행사를 즐길 수 있어 호평을 받았으며, 선착순 예매가 시작됨과 동시에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어왔다.

 

올해에는 온(ON) 달빛기행, 온(ON) 별빛야행, 온(ON) 생과방 총 3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 먼저「ON 달빛기행」에서는 가상현실(VR) 영상을 통해 창덕궁의 야경을 볼 수 있으며, 체험 꾸러미로는 직접 만드는 가상현실(VR) 카드보드지와 낙선재 무드 등(램프), 매화향 룸 스프레이 등으로 구성된 체험 꾸러미가 제공된다. ▲ 「ON 별빛야행」은 경복궁의 정취를 동영상으로 즐기며 궁중병과를 맛보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는 경복궁의 고화질 영상 링크와 궁중병과 5종, 티백, 찻잔 등을 받아볼 수 있다. ▲ 직접 궁중병과를 만들어보는「ON 생과방」은 전통 떡 ‘구선왕도고’의 조리법 영상과 떡 재료가 제공된다.

* 구선왕도고(九仙王道糕): 산약, 연육, 백복령, 율무, 능인 등 9가지 약재를 섞어 만든 떡

 

이번 행사는 ▲ ON 달빛기행(1,100명) ▲ ON 별빛야행(800명) ▲ ON생과방(800명)으로 총 2,700명의 체험자를 모집하며, 배송료를 포함한 참가비가 전부 무료이다.

 

온라인 예매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약자를 배려하여 100% 추첨제로 운영하며,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을 통해 아이디 당 한 가지 프로그램만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 명단은 8월 4일 오후 5시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www.chf.or.kr), 궁온 누리집(https://goongon2022.modoo.at)을 통해 공개하며, 당첨자에게는 별도 안내 문자를 발송된다.

 

행사 내용과 일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cha.go.kr), 한국문화재재단 및 궁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8월에는 문화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함께 궁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국의 지역아동센터와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총 700여개의 체험 꾸러미를 제공하며, 지역아동센터에는 「ON 달빛기행」과「ON 생과방」을, 노인복지관에는 「ON 별빛야행」의 체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1회용품 없는 섬’ 제주 만든다…업무 협약 체결
[한국방송/김명성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제주도의 ‘2040 플라스틱 제로 섬’ 선언을 실천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9월 26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체결했다. ‘2040 플라스틱 제로 섬’ 선언은 올해 8월 제주도에서 열린 국제 포럼에서 발표된 것으로, 1회용품 감량, 폐기물 재활용 등을 통해 2040년까지 제주도를 탈플라스틱 섬으로 만드는 것이 골자이다. 제주도는 유네스코에 등록된 한라산, 성산일출봉 등 천혜의 환경을 가진 지역으로, 국내외적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플라스틱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쓰레기도 이면에 자리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환경부와 협업하여 제주도를 ‘1회용품 없는 섬’으로 조성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12월 2일부터 ‘1회용컵 보증금제’를 시행하며, 원활한 제도의 이행을 위해 도내 매장 및 소비자들에 대한 지원에 상호 협조한다. 또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영화관, 체육경기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보급사업을 확대한다.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는 ‘1회용품 없는 섬 제주’를 구축하고, 섬 관광지역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