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30 (금)

  • 맑음동두천 15.1℃
  • 맑음강릉 22.7℃
  • 맑음서울 19.8℃
  • 맑음대전 16.9℃
  • 맑음대구 19.3℃
  • 맑음울산 19.0℃
  • 구름많음광주 21.3℃
  • 맑음부산 20.3℃
  • 구름많음고창 16.2℃
  • 맑음제주 20.6℃
  • 구름조금강화 13.9℃
  • 맑음보은 14.7℃
  • 맑음금산 14.7℃
  • 맑음강진군 17.5℃
  • 맑음경주시 16.6℃
  • 맑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피플

부산시·외교부,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 ‘유엔즈(UNs)’ 발대식 개최

◈ 7.22. 13:00 시청 12층 국제회의장, 외교부와 공동 추진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유엔즈(UNs)」 발대식 개최… 이상화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국민외교 공감팩토리 특강 등
◈ 유엔즈, 부산지역 대학생 50명, 외국인 유학생 22개국 50명 등 총 100명 선발
◈ 발대식 이후 6개월간 국민외교, 부산 유엔위크, 2030부산세계박람회 등 행사지원 및 홍보 활동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외교부(장관 박진), 부산국제교류재단(사무총장 정종필)과 함께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 ‘유엔즈(UNs)’ 발대식을 오늘(22일) 오후 1시 부산시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발대식에는 2022년 ‘유엔즈’로 선발된 국내·외 대학생 100여 명과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 이상화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정종필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발대식은 ▲인사 말씀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부산 찾아가는 국민외교 공감팩토리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 찾아가는 국민외교 공감팩토리’는 이상화 외교부 공공대사가 ‘글로벌 중추국가와 공공외교 :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 - 유엔즈(UNs)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와 쌍방향 소통을 할 예정이다.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 ‘유엔즈(UNs)’는 국가기념일인 유엔의 날(10월 24일)과 턴 투워드 부산(11월 11일)을 시작과 끝으로 하는 ‘부산 유엔위크 행사’를 지원하고 평화 정신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20년에 처음 만들어졌다.

 

올해는 ‘유엔즈’의 활동 영역이 부산시와 외교부 공동 협력사업인 국민외교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까지 넓어짐에 따라 매년 25명씩 선발하던 인원을 100명으로 늘렸다.

 

지난 6월 말까지 신청을 완료하고 부산지역 대학생 50명, 외국인 유학생 50명 등 총 100명을 선발했다. 외국인 유학생의 국적은 중국, 일본, 러시아, 이집트, 미국, 이탈리아 등 22개국*으로 다양하다.

 

* △중국 12명 △베트남 9명 △우즈베키스탄 3명 △파키스탄 3명 △인도네시아, 러시아, 카자흐스탄, 멕시코, 이란 각 2명, △일본, 미얀마, 말레이시아, 벨라루스, 보츠와나, 인도, 이집트, 적도기니, 니제르, 알제리, 케냐, 미국, 이탈리아 각 1명

 

‘유엔즈’는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부산시와 외교부의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국민외교 및 공공외교 대국민 홍보 ▲2022 부산 유엔위크 행사 지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제작 등 올해 12월 말까지 대학생 국민외교 서포터즈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대한민국과 부산을 사랑하는 전 세계 22개 나라의 외국인 유학생들과 이번 발대식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외교부, 유엔즈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글로벌 도시 부산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와 외교부는 지난 2월 국민외교 활성화와 부산시민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외교정책 참여 확대를 위하여 ‘국민외교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 국민외교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또한, 올해 4월에는 ‘부산 찾아가는 국민외교 열린캠퍼스‘ 및 ‘부산 찾아가는 국민외교 공감팩토리(부산대, 부경대)‘를 열었으며, 앞으로도 정례적으로 국민외교 행사를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종합뉴스

더보기
전병극 문체부 차관, 한국 디지털 문화정책 유네스코 회원국에 소개
[한국방송/박병태기자]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은 지난 28일부터 사흘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문화장관회의’에 한국 정부 대표로 참석해 한국의 디지털 문화정책을 소개하고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을 펼쳤다. 30일 문체부에 따르면 전 차관은 29일 멕시코 대통령 가택 지구에서 열린 회의에서 첫 의제인 ‘각국의 신규 및 강화된 문화정책’ 기조 발언자로 나섰다. 한국의 디지털 문화기술 발전상과 콘텐츠, 주요 문화정책을 193개 유네스코 회원국에 공유했다. 이날 전 차관은 디지털 발전에 따른 문화 분야 주요 정책과제로 이용자의 접근성 강화와 온라인상에서의 저작권 보호 및 인공지능의 활용, 이해관계자 디지털 교육을 제시하며 우리 정부의 관련 주요 정책과 사례를 소개했다. 전 차관은 “첨단 기술이 예술적 상상력과 결합하며 탈중앙화된 공간에서 이용자들에게 더욱 큰 자유와 권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시대적 변화가 열어주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창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29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대통령 가택 지구에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