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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빛의 도시 인천, 씨사이드파크 야간경관 명소화 스타트

-인천경제청,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술 활용 씨사이드파크 야간경관 연출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의 자연에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빛의 도시 인천(Light city 인천 Night view)’을 실현하기 위한 야간경관 관광명소화 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인천경제청은 영종국제도시의 랜드마크 공원인 씨사이드파크의 자연 경관에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야간경관을 연출하고 체험형 조명시설을 설치하여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함으로서 주변 레일바이크 등 레저시설과 연계한 관광수요를 창출하고자 약 20억 원 규모의 ‘씨사이드파크 미디어아트 제작·설치 및 운영시스템 구축’ 제안 공모를 조달청 나라장터(G2B) 및 IFEZ 홈페이지에 오는 22일 공고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영종국제도시만의 정체성을 담은 스토리 창출과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 및 제작·설치, 기타 다양한 야간경관조명 연출 기법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프로그램 제시 및 조명시설 설치, 지속적 유지관리를 위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이 공모의 핵심이다.

또한, 야간 경관과 더불어 영종 주민들이 송산공원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보행데크 및 야자매트 설치 등 등산로도 함께 정비 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35억 원으로 사업이 마무리되고, 추후 체험시설 등 지속적인 관광명소 조성을 통해 영종국제도시가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문화와 다양한 체험시설을 통한 체험형 관광 및 복합리조트 등 휴양이 융합되어 복합레저관광도시로 기능이 강화되면 수도권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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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97% 코로나 항체 가져…“바이러스 방어력 높다는 건 아냐”
[한국방송/이명찬기자]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국립보건연구원장은 23일 “국민 대부분이 코로나19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권 원장은 전국 17개 시도 9901명의 항체양성률 분석 내용을 발표하면서 “자연감염과 인공적인 백신접종을 포함한 전체 항체양성률은 97.38%”라며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전체 항체양성률이 높다는 것이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면서 “면역으로 형성된 항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실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항체양성률이 97.8%이기 때문에 충분한 집단면역이 형성됐다고는 얘기하기는 어렵다”며 “새로운 변이가 나타나면 기존의 방어효과는 더 감소할 수 있기에 추가 백신접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개개인에 따라 면역 정도는 다르지만 국민 대부분이 항체를 가지고 있어 재유행이 오더라도 사망률 및 중증화율은 상당 부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이번 조사는 국내 최초로 실시한 전국단위 대규모 혈청역학조사로 전국 17개 시·도청 및 시·군·구 258개 보건소, 34개 지역 대학, 291개 협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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