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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 정책 전국에서 빛났다

- 도, 청년친화헌정대상서 ‘정책대상’ 수상…2018년 일자리, 2020-2022년 네 번째 수상 -

[충남/박병태기자]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한 충남도의 맞춤형 청년 정책이 전국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도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에서 주관한 올해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해 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도는 2018년 ‘일자리 부문’, 2020년 ‘종합대상’에 이어 지난해와 올해 ‘정책대상’까지 네 번이나 수상자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평가에서는 청년과 소통·공감을 위한 간담회 및 시군 방문과 연계한 청년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도정에 반영해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실현한 것이 높게 평가됐다.

 

이와 함께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확대 운영 △청년네트워크 활동 활성화 △다양한 분야 청년과 소통 간담회 실시 등 청년과의 소통을 중점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1839 청년창업프로젝트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청년 마을 조성 △청년 문화예술기획자 양성 아카데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 성과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한 기관들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상해 올해 5회차를 맞았다.

 

심사는 청년 선정위원과 대학교수, 최고 경영자(CEO), 변호사, 언론인을 포함한 300명의 선정위원회가 청년정책 전반에 걸쳐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실시한다.

 

윤동현 청년공동체지원국장은 “4번이나 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된 것은 도가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것이 대외적으로도 높게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 실현을 위해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 중심 도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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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97% 코로나 항체 가져…“바이러스 방어력 높다는 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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