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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여름방학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전시해설, 교육, 체험, 천문우주 등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무더운 여름나기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정모)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7월23일부터 8월21일까지 다양한「전시연계 프로그램」과 정규교육과정「과학관 바캉스」를 통해 관람객에게 특화된 전시해설, 체험, 교육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조선시대 과학을 현대인의 시각으로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는‘백 투 더 조선시대’,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기후변화 등에 따른 식량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농업기술을 소개하는‘과학맛집지도’, 전시장에서 즉석으로 전시물에 얽힌 과학원리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는 ‘게릴라 전시해설’등 상설전시관에서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전시해설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전이나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사람과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아름답게 공존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내셔널지오그래픽과 공동기획한 전시특별이벤트‘사라져가는 곤충, Maybe...e’, 빛, 소리 등 어렵고 딱딱한 생활 속 과학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과학원리체험콘텐츠’, 곤충생태 주제로 자연생태계 이해와 어린이의 생태 감수성 자극을 활용한‘꼬물꼬물 생태 클레이 아트’와 ‘뚝딱뚝딱 자연물 만들기’, 기획전 「바이러스의 고백」과 연계한 바이러스에 대한 기초 학습 후 체험하는 신나는 방탈출 게임 ‘바이러스 탈출 넘버원’등이 진행된다.

 

또한, 누리호 발사 성공의 감동을 이어서, 한국형 달궤도선(KPLO)‘다누리’의 성공적인 발사(ˊ22.8.3.)를 함께 기원하는 행사가 계속 진행되며, 매일 오전과 오후에는 선착순 각 50명에게 미니어처 공룡 피규어를 증정하는 퀴즈 이벤트“공룡 스티커를 찾아요”, 매주 토요일 저녁에는 아름다운 별자리에 대한 해설도 듣고 직접 망원경으로 천체를 볼 수 있는 “야간천체관측”등 관람객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2일까지는 여름방학 정규교육과정 「과학관 바캉스」를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위주로 운영해 오던 교육 프로그램을 대면으로 전면 전환하여 수강생을 모집한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형 코딩 및 창작 프로그램으로는 ‘코딩으로 뚝딱! 나만의 장난감 만들기(초등 1~2학년)’와 ‘생활 속 코딩 원리 파헤치기(초등 3~4학년)’가 준비되어 있다. 창작코딩 교구인 모디(MODI)를 활용해 기초 코딩 원리를 배우고 그 결과를 적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소프트웨어(SW) 교육은 코딩 난이도에 따라 2종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입문형으로는 엔트리 및 에듀메이커보드를 통한 피지컬컴퓨팅 실습 수업인‘코딩으로 만나는 미래의 이동(초등 3~6학년)’과 고급형으로는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통해 로봇을 제어해 보는 ‘파이썬으로 움직이는 지능형 로봇(초등 5~6학년 및 중학생)’수업이 이루어진다.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은 “그간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시민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과학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전시연계 프로그램과 정기교육과정을 즐기고 체험하면서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잃지 않고 과학과 함께 여름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참여 신청은 7월 20일부터 시작되며, 교육 프로그램 접수 및 전시연계 프로그램의 참여 등 자세한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www.sciencecent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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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피해 경북·제주에 재난대책비 185억원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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