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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포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식 개최

- 시민이 공감하는 여성친화정책을 위한 민‧관 소통 역할 기대 -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14일 시청 참여실에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난 3월부터 한 달 반간 김포시민 대상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신청을 받고 6주에 걸친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수료한 22명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으로 위촉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은 물론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며 모두가 더불어 평등하고 행복한 도시를 말한다.

 

시민참여단은 민·관 소통 창구이자 여성친화정책 추진의 시민 파트너로서 일상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불편사항 모니터링,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한 마을 단위의 여성친화사업 제안 및 추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박동익 복지교육국장은 “시민이 공감하는 여성친화적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시민참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김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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