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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재현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주부산 미국영사 접견

◈ 시청에서 신재현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데이비드 제’ 주부산 미국영사와 차기 주부산미국영사 내정자 ‘놀란 바크하우스’ 만나 부산-미국 간 우호·협력 관계 증진 논의
◈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다하는 중이며, 미국의 관심과 협조 당부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2일 오후, 신재현 신임 국제관계대사가 데이비드 제(David J. Jea) 주부산 미국영사를 만났다고 밝혔다.

 

신재현 부산시 국제관계대사는 취임 축하를 위해 방문한 것에 대해 데이비드 제 주부산미국영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차기 주부산 미국영사 내정자인 놀란 바크하우스(Nolan Barkhouse) 씨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신 대사는 한미동맹 70년 역사를 언급하면서 “양국은 그동안 경제, 외교, 안보 분야에서 굳건한 동맹을 유지하면서 우호관계를 발전시켜왔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상호번영의 지름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산을 세계적이고 국제적인 도시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장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을 유치하는 것”이라며, 미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데이비드 제 주부산 미국영사는 “부산은 지리, 인재, 문화, 음식 등 모든 것을 고려하면 홍콩, 샌프란시스코 등의 도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세계적 수준을 갖춘 멋진 도시이며, 세계 시민들에게 부산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신 대사는 7월 5일 부산시 국제관계대사로 부임했다. 주뉴욕영사, 주홍콩부총영사,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 주오스트리아대사 등의 외직은 물론 외교부 인사기획관, 북핵외교기획단장, 북미국장과 국가안보실 외교정책비서관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그리고 놀란 바크하우스 주부산 미국영사 내정자는 오는 8월 1일 자로 부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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