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5 (금)

  • 구름많음동두천 28.5℃
  • 구름많음강릉 26.7℃
  • 구름많음서울 29.2℃
  • 구름많음대전 29.6℃
  • 구름많음대구 31.8℃
  • 구름많음울산 30.0℃
  • 구름많음광주 30.2℃
  • 구름많음부산 29.6℃
  • 구름많음고창 29.9℃
  • 제주 27.2℃
  • 구름조금강화 27.0℃
  • 구름조금보은 28.0℃
  • 구름많음금산 27.8℃
  • 구름많음강진군 32.1℃
  • 구름조금경주시 32.2℃
  • 구름많음거제 30.3℃
기상청 제공

사회

귀어인 정착 도울 현장 조력자 양성한다

- 도, 현장 맞춤형 ‘어촌 지역활동가’ 시범 운영…전문교육 진행 -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는 귀어인이 어촌 진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내 어촌 지역활동가를 양성한다고 4일 밝혔다.

 

어촌 지역활동가는 어촌의 주도적 발전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안내자로, 올해 시범적으로 3명을 선발해 △보령·서천 △홍성·태안 △서산·당진 등 권역별로 1명씩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우선 어촌 지역활동가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어촌특화사업 정책 이해 △지역활동가의 이해 △기본 소양 △소통 및 컨설팅 기술 △갈등 관리 △현장 교육 등 다양한 전문교육 과정을 추진하며, 교육 수료 이후에는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교육을 마친 어촌 지역활동가는 어촌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귀어인을 대상으로 어업 경영, 어촌생활 등 맞춤형 상담과 지원 활동을 펴며, 이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를 받게 된다.

 

도는 예비 후보군으로 교육 참여를 원할 시 추가로 후보군을 뽑아 교육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041-406-7722)에 문의하면 된다.

 

유재영 도 어촌산업과장은 “이번에 처음 양성하는 어촌 지역활동가는 도와 어촌의 가교가 될 것”이라며 “어촌 지역활동가가 귀어인의 든든한 현장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돕고 더 많은 지역활동가를 양성해 어촌의 상생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뉴스

더보기
취약계층 등 14만 명 대상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발굴한다
[한국방송/김용수기자]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지난 11일부터 오는 8월 26일까지 2달 동안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 이번 발굴은 단전과 단수 등 34종의 입수정보를 분석해 경제적 위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선별된 14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여름철 무더위와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피해를 받을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을 선정하는 것이 이번 발굴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절차. 먼저 각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 공무원은 선별한 발굴 대상을 방문·유선으로 상담하고 지원이 필요한 경우 공공·민간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일정 기준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거나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또는 공동주택 관리비를 3개월 이상 체납한 65세 이상 1인 가구 2만 8000명을 발굴 대상으로 선정해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해 9월부터 새로 도입한 맞춤형 급여안내를 통해 생계급여 및 장애인연금 또는 기초연금 등 주요 현금급여 3종 중 하나라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안내했다. 그러나 아직 급여를 신청하지 않은 독거 어르신과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구가 1만 60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