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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과 함께 ‘담배없는 건강한 인천’ 만들기

-- 25일, 문학경기장에서 금연행사 전개 --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25일 문학경기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담배 없는 건강한 인천」 금연 행사를 전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의 금연환경 조성과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인천금연지원센터, 인천지역암센터가 함께했다.

 

야구경기 관람 및 나들이를 위해 문학경기장을 방문한 시민들은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금연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인천시는 제35회 세계 금연의 날 주제인 「담배, 그 시작과 끝은 모두 환경파괴입니다」와 관련해 담배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는 리플렛을 제작‧배포했다.

 

아울러, 금연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정보를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해 3개 기관의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한 시민에게 기념품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체지방과 보행분석 측정 후 상담을 통해 맞춤형 식단과 운동법을 제공하고 심폐기능 향상 및 만성질환 예방법을 안내했다.

 

인천금연지원센터는 금연 포토존을 운영하고 나에게 꼭 맞는 금연방법을 소개하며 금연 결심자가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했다.

 

인천지역암센터는 폐암을 예방하기 위한 OX퀴즈를 진행해 암 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이번 행사가 인천시민의 금연실천의 계기가 되고 금연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다양한 건강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연구역 지정‧관리, 통학길 금연안내표지판 설치 등 다양한 흡연예방 및 금연환경 조성 사업 추진으로 「담배 없는 건강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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