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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삼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CHARM, 서울·경기 청소년 연합 환경캠페인 진행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수련관

[서울/김은숙기자]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수련관(관장 정성기) 청소년운영위원회 CHARM은 6월 5일(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9개 청소년 유관기관(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광진청소년센터,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서울청소년센터, 수서청소년센터, 양주청소년문화의집,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평촌청소년문화의집) 70여 명 청소년 연합으로 환경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진행됐다. 청소년 연합 환경캠페인단은 △다회용품의 진실(에코백, 텀블러, 핫팩 등) △기후위기 경각심 알리기 △해양 쓰레기의 실태 △그린워싱 사례 알리기 △숲의 기능과 역할, 소중함 알리기 △해양 쓰레기로 고통받는 동물과 환경 알리기 △배달과 관련된 환경오염 실태와 개선 방법 알리기 △기후위기 개선을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것 △인간이 훼손하고 있는 해양 생태계 △물건이나 음식물을 버릴 때 잘못 알고 있는 환경 상식 알리기 △탄소 중립 △ 해양 쓰레기 및 해양 오염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활동을 위해 각 수련시설 청소년들은 환경 보호, 탄소 중립, 해양 쓰레기에 대한 것들을 직접 알아보고, 참가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한 피켓과 퀴즈를 만들었다.

활동을 진행했던 청소년은 “그동안 캠페인을 준비하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원활한 내용 전달을 위해 예쁘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는데, 이번 캠페인은 환경과 관련돼 재활용 박스를 활용해 피켓을 만들게 됐다.

 

프린트물로 만드는 것이 아닌 손글씨로 피켓을 만들어 캠페인 주제가 잘 전달될까 고민이 되었는데, 재활용품과 손글씨를 활용한 피켓의 완성품이 생각보다 예쁘고, 내용 전달이 잘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성기 관장은 “이번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캠페인을 통해 우리 모두가 환경보전의 주체임을 아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수련관은 다양하고 주체적인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청소년 활동은 수련관 홈페이지 청소년 활동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수련관 개요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수련관은 2004년 3월에 개관한 청소년수련시설이다. 사단법인 홀리비전이 강남구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수련관은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와 올바른 성장을 돕고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소년-지역주민-사회를 잇는 소통의 다리가 되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www.gyy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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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호우피해에 중대본 3단계 격상…위기경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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