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4 (화)

  • 맑음동두천 26.7℃
  • 구름조금강릉 31.1℃
  • 구름조금서울 27.2℃
  • 맑음대전 29.7℃
  • 구름많음대구 32.3℃
  • 맑음울산 24.3℃
  • 맑음광주 26.4℃
  • 구름조금부산 24.1℃
  • 맑음고창 22.9℃
  • 구름많음제주 23.1℃
  • 구름조금강화 21.5℃
  • 맑음보은 28.6℃
  • 맑음금산 28.6℃
  • 구름많음강진군 28.0℃
  • 맑음경주시 28.7℃
  • 구름조금거제 25.1℃
기상청 제공

사회

군산署-제조업체, 학대 피해 가정 회복에 앞장서

- 후원 업체 방문, 논의 등 맞춤 서비스 제공-

URL복사

[군산/김주창기자] 군산경찰서(총경 임종명)는 아동 학대 예방과 실질적인 가정 회복 및 후원 업체 협력을 위해 직접 제조업체를 방문하였다.

지난 달 1230, 모 육가공제조업체로부터 군산의 한 학대 피해 아동 가정에 매월 10만원 장학금과 격월로 떡갈비 제공, 아동이 대학교 진학시 입학금 전액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훈훈한 소식을 군산경찰서에 전달해왔다.

이에 학대예방경찰관(APO, Anti-abuse Police Officer)과 업체, 굿네이버스의 협업으로 가정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었고, 120일 업체 방문하여 감사의 뜻과 앞으로의 계획 등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피해 아동의 친모가 업체에 대한 감사한 뜻을 전달하기 위해 손수 뜨개질로 만든 옷가지를 전달하는 전달식도 가졌다.

피해 아동의 보호자는 “2021년 최고의 선물을 받은 것 같다. 항상 물심양면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 군산경찰서 담당자에게 감사드리며, 후원 업체에게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감사할 따름이다. 2022년 새해에도 열심히 감사히 살아가겠습니다.”라며 소감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

임종명 군산경찰서장은주민 밀착형 자치경찰제의 기틀이 시간이 갈수록 틀이 잡혀지고 있다. 이번 학대 피해 가정에 대한 지원도 자치경찰제로 인해 더욱더 가정이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을 채워드릴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이번 기회를 토대로 학대 피해 아동뿐만 아니라 넓게 가정까지도 초점을 맞춰 실질적인 가정 회복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우리 관내 가정을 후원해주신 업체 및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전하였다.




종합뉴스

더보기
정부, 전기요금 ‘긴급정산상한가격’ 제도 신설
[한국방송/이명찬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전력도매가격(SMP) 급등시 가격 상승을 제한하는 ‘전력시장 긴급정산상한가격’ 제도 신설을 추진한다. 국제연료가격 급등시 한국전력공사의 발전사업자 정산금 급증을 제한, 전기소비자를 보호한다는 취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전력시장 긴급정산상한가격’ 제도의 신설을 담은 ‘전력거래가격 상한에 관한 고시’ 등의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행정예고는 SMP 급등에 따른 전기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력시장 긴급정산상한가격’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근 팬데믹 이후 수요회복으로 수급이 불안한 가운데 러-우크라 전쟁이 발발해 국제 연료가격이 유래 없는 급등세를 보여 향후 국제 연료가격 급등 등에 따라 국내 SMP가 상승하고 전기소비자들이 부담해야 할 금액이 급증하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전기사업법에 정부와 전기사업자 등이 전기소비자를 보호하도록 규정하고 있던 내용을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구체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발전사업자들은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전력시장에서 시간대별 전력수요를 충족하는 가장 비싼 발전기의 비용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SMP로 정산을 받아왔다. 국제 연료가격이 오르면 SMP도 상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