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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데이터 연계를 통한 업무 간소화 아이디어 선정

- 기획 구체성, 업무 중요성 등 평가…수상작 선별하여 시범 서비스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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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가 '데이터 연계를 통한 업무 간소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지난 14일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도 및 시군 업무 중 단순·반복·고정적으로 발생되는 업무를 발굴하여 데이터 기반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업무 간소화를 추진하고자 열린 것으로,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에스피파트너스가 주관하였다. 도와 시군 공무원이 제안한 34개의 아이디어 중 내·외부 7인의 전문가 평가 및 도·시군 공무원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10개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대상을 수상한 서산시 안태훈 주무관의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 모니터링, 데이터연계로 한번에'는 자가격리자 전담 공무원 앱에 등록된 자가진단결과 데이터를 업무시스템인 새올행정시스템과 연계하여 실시간으로 자가격리 대상자 모니터링 결과를 자동으로 등록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그밖에 최우수상에는 도 김화수 주무관의 '누구나 쉽게 하는 사업정산 보고서 작성, 이제 나도 퇴근이다', 서산시 이여랑 주무관의 '시간은 줄이고, 정확도는 높이고! 초과근무내역 간편하게', 우수상에는 도 김남희 주무관의 '다양한 수당, 복잡한 절차, 서로 다른 기준! 이제는 걱정 No!', 도 정관용 주무관의 '코로나19 안심콜 번호확인 서비스', 당진시 이규용 주무관의 '내비게이션으로 불법주정차 예방, 충남형 불법주정차 안내시스템'이 각각 선정됐다.

 

도는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다양한 아이디어 중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부터 선별·구현하여 시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일부 중앙 시스템 기능개선이 필용한 아이디어의 경우 행정안전부 등 중앙에 지속적인 제안을 통하여 범정부적 차원의 개선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단순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저녁이 있는 삶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업무를 발굴·간소화하여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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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해상화학사고 대응 법적기반 마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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