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4 (금)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4.1℃
  • 맑음대전 -2.3℃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0.0℃
  • 맑음부산 0.4℃
  • 맑음고창 -1.4℃
  • 흐림제주 4.6℃
  • 구름조금강화 -4.1℃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3.1℃
  • 맑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0.0℃
기상청 제공

경제

1월 21일, 설 명절맞이 경남사랑상품권 200억 원 발행

- 1월 21일 9시 200억 원 5% 할인 발행,
- 올해는 특정 시기에 맞추어 경남사랑상품권‧경남e지 상품권 발행,
- 상반기 중 선보이는 캐시백형 상품권을 통해 경제활성화 효과 극대화

URL복사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는 오는 21일 9시에 200억 원 규모로 설 명절맞이 경남사랑상품권을 5% 할인해 발행한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맞아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이번 발행은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당초 계획 대비 발행규모를 확대하였다.

 

이는 소상공인 지원정책 강화를 위해 지난 5일 발표한 2022년 경남형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따른 것으로올해 계획하고 있는 경남사랑상품권 및 경남e지의 총발행량은 450억 원이다.

 

한편도는 올해부터 시군에서 발행하는 상품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면서 시군 상품권의 상시적 판매를 위해 경남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0%에서 5%로 인하하고 발행주기도 매달 발행에서 명절 등 소비촉진 필요시기 특정 발행으로 변경한다.

 

또한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극대화를 위해 구매 단계가 아닌 결제 단계에서 혜택을 받는 방식인 캐시백형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캐시백 전환은 상반기 중에 캐시백형 경남e지 상품권’ 시범 발행으로 먼저 선보이며사용처가 온라인으로 제한되는 경남e지 상품권을 통한 캐시백 경험 제공 후 순차적으로 경남사랑상품권도 캐시백형으로 발행한다.

 

캐시백형은 결제 시점에 결제 금액에 대한 캐시백을 받을 수 있어 선할인형 보다 빠른 소비 유도가 가능하고업종별가맹점별로 캐시백 적립률의 차등 적용이 가능하여 소상공인 지원 효과도 확대할 수 있다.

 

아울러 소비자가 정가로 구매한 상품권 구매액에 캐시백 적립금까지 더해져 소비되는 만큼 소비 규모가 커져서 경제활성화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다.

 

서창우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경남사랑상품권 발행규모를 200억 원으로 확대했다면서, “경남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 매출 확대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올해 캐시백형 상품권으로의 전환을 차질 없이 준비하여 경제 활성화 효과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종합뉴스

더보기
국산 백신 개발·치료제 자주권으로 ‘K-글로벌 백신 허브’ 도약
[한국방송/김명성기자]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등을 계기로 급성장한 바이오헬스 산업에 대해 올해도 차세대 먹거리 및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상용화와 경구용 등 다양한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고, 나아가 백신 및 원부자재 산업을 제2의 반도체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4년까지 6조 3000억원 규모의 민간설비투자를 지원한다. 또한 바이오헬스 진흥기본법 제정과 바이오헬스 인재혁신방안 마련, 바이오 규제혁신 로드맵 수립 등을 추진하고 바이오 핵심유망분야 육성을 위해 범부처 신약·혁신의료기기·첨단재생의료 등 3개 사업에 3539억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관점에서 마이 헬스웨이 실증을 추진하고, 의료기관 진료정보 디지털 전환 확대와 100만명 규모 국가통합 바이오 빅데이터구축도 착실히 준비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13일 홍남기 부총리 주재로 열린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바이오헬스 산업 집중육성을 위한 2022년 중점추진과제’를 발표했다. ◆ ‘K-글로벌 백신 허브’ 도약 복지부는 올해 상반기 ‘국산 1호 백신 상용화’ 목표로 임상 3상이 신속하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