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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포시, 다중 이용 시설물 사물주소판 설치

- 사물주소를 통한 위급상황 신속대응 및 편리한 도로명주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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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주소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정보 확인을 통해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도심 소공원, 버스정류장 등 다중 이용 시설물 852개소에 대하여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사물주소는 주소사용을 위한 건물에만 부여하던 도로명 주소를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도심 소공원, 버스정류장 등 다중 이용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하여 시민들이 다중 이용 시설물의 위치를 쉽게 찾도록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소방서 및 경찰서 등 관련 기관에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사물주소의 사용 편의를 위하여 소공원, 버스정류장 등 다중 이용 시설물 852개소에 대하여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특히 읍·면 지역에 위치한 버스정류장 342개소에는 축광형 사물주소판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사물주소판에 대한 시인성을 높이고, 사물주소판에서 발산되는 빛을 통해 다중 이용 시설물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를 제공하고 여성·어린이 등 안전 취약 계층에 대한 범죄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고, 향후 사물주소 부여 대상을 점차적으로 확대하여 시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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