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 (수)

  • 흐림동두천 24.8℃
  • 흐림강릉 24.7℃
  • 흐림서울 25.3℃
  • 대전 25.1℃
  • 흐림대구 28.0℃
  • 흐림울산 28.1℃
  • 구름조금광주 28.2℃
  • 흐림부산 27.4℃
  • 흐림고창 28.1℃
  • 구름많음제주 30.4℃
  • 구름조금강화 23.0℃
  • 흐림보은 24.7℃
  • 흐림금산 25.3℃
  • 흐림강진군 27.7℃
  • 흐림경주시 27.6℃
  • 흐림거제 27.5℃
기상청 제공

사회

경남도, 진해신항 건설사업 내년 본격 착수

총 21선석 중 9선석 내년 상반기 시작해 2031년 우선 개장

[경님/김영곤기자] 경상남도는 진해신항 건설사업 착수를 위한 국비 145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내년도 기초조사용역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해신항은 2040년까지 12조 원을 투입하여 총 21선석 규모의 스마트 대형항만을 조성하는 경남 최대 국책사업이다. 1단계 사업인 9선석은 내년 상반기 기초조사용역을 시작으로 2031년까지 총 77천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진해신항이 최종 완공되면 부산항 신항과 더불어 2040년 기준 4,200TEU를 처리할 수 있는 세계 3위권의 세계 물류중심 항만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항만 총 60선석 중 36선석을 경남도가 확보하게 되어 항만 기능이 경남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가덕도신공항 및 철도와 연계한 세계적인 트라이포트 물류허브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도는 진해신항을 단순 화물 수송항만이 아닌 고부가가치 물류활동이 가능한 세계적 물류플랫폼 거점 항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환적화물의 제조 가공이 가능한 배후단지 확대는 물론 세계적 물류기업의 지역거점 센터를 유치하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법령 마련 및 제도개선 등을 준비 중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속되는 물동량 증가로 처리 한계 직면과 장기간 소요되는 항만 공사의 특성을 고려하여 예비타당성조사 조속한 통과를 지속적으로 건의하였으며, 기획재정부는 당초 내년 2월 완료 예정이었던 예비타당성조사를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윤인국 도 미래전략국장은 진해신항 사업 착수를 위한 국비가 확보된 만큼 연내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또한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28조의 생산유발효과를 가지는 진해신항을 통해 경남도가 다시 한번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해양수산부와 협력하여 2022년 상반기 기초조사용역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과기정통부 장관, 집중호우 피해 통신시설 복구 현장 점검
[한국방송/김국현기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0일 서울 동작역을 방문해 통신3사와 함께 수도권 집중호우로 인한 통신시설 침수 및 복구 상황, 통신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통신사 관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과기정통부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8일 오후 5시 40분 부로 정보통신사고 위기경보를 발령(관심 단계)하고 통신사와 함께 통신시설 피해 현황 모니터링, 기지국 출력 상향 및 통신시설 점검 강화 등 대응·복구를 추진해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집중 호우로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정전, 침수 등으로 유·무선 통신 및 유료방송 약 15만 1000회선이 피해를 입었다. 현재 복구율은 90.6%를 나타내고 있으며, 나머지 시설도 침수해제 즉시 신속하게 복구 중 이다. 서울 관악산역 인근 청룡산 자락에서 작업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통신 3사는 피해 장비에 대한 신속한 복구 계획을 설명하고, 향후 이번 수도권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해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신사간 공동대응 등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재난상황에서 통신서비스는 재난정보를 얻거나 긴급 연락을 할 수 있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필수 서비스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