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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기도, 지역 비상대응 중심 ‘직장민방위대장’ 역량 강화 교육 개최

○ 2021년도 경기도 주관 직장민방위대장 교육, 3일 도 북부청사서 개최
- 도내 31개 시군 직장민방위대장 대상, 온·오프라인 방식 병행
○ 안보강좌, 리더십 강화 강의, 교육훈련 영상 시청, 우수사례 발표 등 진행
- 2021년도 민방위 업무발전 유공자 표창식도 함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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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는 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2021년도 경기도 주관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은 민방위 사태 시 직장방호, 현장 수습 등 직장민방위대 역량 강화 및 소통의 장(場)을 위해 마련했다.

 

31개 시군 직장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유튜브 스트리밍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구형회 강사를 초청해 ‘한반도 안보정세 전망과 대응’을 주제로 안보강좌 특강을 진행한데 이어, 이경미 강사가 나서 ‘위드(With)의 시대 공존을 위한 관계언어’를 주제로 리더십 강화 강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재난 안전대응 및 응급처치, 방독면 착용법에 대한 교육훈련 동영상 시청, 민방위 검열 분야 우수사례(용인시 ㈜삼성SDI 직장대) 발표 등을 통해 비상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 밖에 올 한해 민방위 역량 강화에 힘쓴 민방위 업무발전 유공자 5명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류인권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민방위대장은 지역과 직장의 비상대응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리더십 등 관련 역량을 충분히 갖춰야 한다”며 “앞으로 민방위사태 시 현장수습 및 복구, 신속대처 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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