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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북 뷰티산업 활성화 포럼」 개최

지역 뷰티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며 K-뷰티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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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김근해기자] 경상북도화장품산업진흥원(원장 강현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원장 박성환)24일 인터불고호텔(대구만촌)에서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경산시장, 시의회 의장, 도의원, 대학총장, 화장품 관련 기업 대표 등 참석한 가운데경북 뷰티산업 활성화 포럼을 개최하였다.

 

지역 뷰티산업의 현재와 성장 가능성을 진단하고 앞으로의 화장품 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열린 이번 포럼은 뷰티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유관기관들의 격려 속에서 경상북도와 경산시, 대학, 사업기관의 축하와 환영 인사로 시작되었고, 특히, 윤두현 지역 국회의원은 축하영상을 통하여 지역의 뷰티산업 발전을 위한 포럼을 응원하였다.

 

경상북도 k-뷰티 현황과 발전을 위한 제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 경상북도화장품산업진흥원 강현재 원장은 지난 5년간 수행한 화장품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의 성과를 중심으로 지역 뷰티기업의 성장과 제품 경쟁력 향상의 결과를 공유하며 앞으로 경북 K-뷰티 클러스터 조성의 당위성을 강조하였고, 뒤이어 유관기관들의 주제발표를 통해 경상북도 뷰티산업의 현재와 미래, 발전방향과 위험요소, 성공전략 등이 제시되어 앞으로 지역 화장품 산업의 미래를 내다보고 전략을 구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산관의 뷰티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 토론에서는 K뷰티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뷰티산업 발전방향, 지역 중소기업이 겪는 애로사항, 뷰티제품의 시장진입 장벽에 대한 해소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이와 함께 기능성 및 한방 화장품, 아로마테라피 샤워필터, 원적외선 마스크, 갈바닉 등 화장품과 뷰티디바이스 제품들의 전시를 통해 경상북도와 경산시의 지역 뷰티기업 지원사업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화장품 제형과 소재의 최신기술, 기업상황에 따른 융자, 정부지원 R&D사업, 최신 유럽 화장품 인허가 규정 등의 기업지원 상담도 병행되어 이번 행사에 참석한 여러 뷰티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포럼에 참석한 최영조 경산시장은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내년 상반기 분양 예정인 화장품 특화단지와 더불어 지역 화장품 산업 생태계 구축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산학관이 협력하여 K-뷰티 클러스터 조성에 한발 더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 행사는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안의 주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용하며 안전하게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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