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5 (토)

  • 흐림동두천 -7.6℃
  • 구름많음강릉 -0.4℃
  • 흐림서울 -4.2℃
  • 흐림대전 -4.2℃
  • 흐림대구 -4.2℃
  • 흐림울산 -2.4℃
  • 흐림광주 -1.1℃
  • 구름많음부산 1.3℃
  • 흐림고창 -4.9℃
  • 흐림제주 4.4℃
  • 흐림강화 -6.4℃
  • 흐림보은 -7.9℃
  • 흐림금산 -6.3℃
  • 흐림강진군 -1.8℃
  • 흐림경주시 -6.3℃
  • 구름많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사회

“With 부산, We do 부산” 찾아가는 희망 불꽃

◈ 12.24.(금)~12.31.(금) 8일간 동부산, 서부산, 원도심 등 부산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 개최
◈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시민체험행사는 백신접종 완료자 등 대상 사전예약제 운영
◈ 시민이 직접 만드는 나만의 불꽃, 찾아가는 불꽃콘서트, 부산전역 불꽃연출 등 삼색의 컨셉 연출

URL복사
[부산/문종덕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취소했던 부산불꽃축제를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에 맞춰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부산 전역에서 불꽃을 테마로 한 새로운 형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민을 위로하고, 부산의 희망찬 미래를 염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부산불꽃축제는 “With 부산, We do 부산”을 주제로 ▲나만의 불꽃연출 이벤트 ▲찾아가는 불꽃콘서트 ▲We Do 부산불꽃 등으로 구성된다.

 

‘나만의 불꽃연출 이벤트’는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광안리, 다대포, 송도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시민들이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불꽃을 직접 조합‧연출할 수 있는 불꽃프리존을 마련하고 다양한 불꽃제품도 제공한다.

 

또한, 포토월, 전시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즐거움을 함께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는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찾아가는 불꽃콘서트’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메시지와 함께  불꽃으로 디자인된 불꽃택배 차량이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공연 형태로 진행되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가슴 속 위로와 희망의 불꽃을 배송한다.

 

12월 31일 자정 올해 마지막 밤하늘을 수 놓을 ‘We Do 부산 불꽃’은 국제관광도시에 걸맞은 부산 천혜의 관광자원인 강과 바다 등 전역에서 동시에 새해 희망의 불꽃을 짧게 연출하여, 시민들이 추운 날씨에 현장에 오지 않고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며 불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장소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연출(드론, 문자 연화, 플로팅 조형물 등)로 시민들의 코로나19 극복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아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형태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또한, 불꽃축제는 온라인에서도 이어진다. 역대 부산불꽃축제와 함께했던 순간을 사진과 영상으로 공유하고 함께 추억을 나누는 ‘불꽃추억 챌린지’,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새겨진 불꽃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방식의 EXPO 문자 표출 인증샷이 모여 함께 만들어 나가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불꽃챌린지’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다만,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지침과 코로나 상황에 따라 행사내용은 축소 등 조정될 수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발표 이후 범시민 일상회복 지원 위원회와 전문가 의견수렴, 정부 방역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결정한 사항으로, 이번 축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더 나아가 부산 전역에 걸친 다양한 불꽃연출을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국제관광도시 부산 등 우리모두가 함께 재창조해 나갈 부산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라고 전했다.



종합뉴스

더보기
여의도 면적 3배 군사보호구역 해제…재산권 행사 가능
[한국방송/김한규기자] 여의도 면적의 3.1배에 달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905만㎡가 해제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지게 됐다. 국방부는 14일 국방개혁 2.0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군사시설 조성’ 추진계획에 따라 경기·강원·인천 등 군사시설이 밀집한 접경지역 위주로 이 같이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해 12월 10일 국방부 차관이 주관하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보호구역 905만㎡ 해제를 의결했다. 또, 보호구역 해제와 별도로 370만㎡의 통제보호구역을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했다. 통제보호구역에서는 건축물 신축 등이 금지된 반면, 제한보호구역은 군과 협의를 하면 건축물 신축 등이 가능하다. 아울러, 군사작전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 안에서 국가중요시설과 사격훈련장, 해군기지주변의 256만㎡의 보호구역을 새로 지정했고, 해상구역을 제외하고 육상지역은 울타리 내부만 지정해 주민에게 미치는 불편이나 재산권 행사 상 제약은 없다. 이번에 해제·변경·지정되는 보호구역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이하 ‘군사기지법’)에 따라 관할부대 심의 후 합참 건의→합참 심의 후 국방부 건의→ 국방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