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4 (금)

  • 맑음동두천 -10.2℃
  • 맑음강릉 -5.9℃
  • 맑음서울 -9.5℃
  • 맑음대전 -7.7℃
  • 맑음대구 -5.2℃
  • 맑음울산 -5.0℃
  • 구름조금광주 -2.8℃
  • 맑음부산 -3.5℃
  • 흐림고창 -4.5℃
  • 흐림제주 3.5℃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8.2℃
  • 맑음금산 -7.8℃
  • 흐림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사회

박형준 시장, “부산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내게 힘이 되는 택시 만들 것”

◈ 「택시호출 공공앱 동백택시 운영」 업무협약 : 정식출범 전 동백택시 운영에 필요한 사항 규정… 협약기관별 사무분장(부산시는 행정지원, 조합은 운영 및 홍보 전반), 호출 수수료 무료 등
◈ 「운수종사자 처우 및 서비스 개선」 업무협약 : 택시요금 현실화에 따른 처우 및 서비스 개선사항 합의… 요금인상에 따른 수입 증가분 운수종사자 임금 반영(1년간), 개인택시조합비 1년 동결, 택시서비스 헌장 제정 등

URL복사
[부산/문종덕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개인택시조합(이사장 김호덕), 부산법인택시조합(이사장 장성호)은 오늘(23일) 오후 2시 라마다앙코르호텔 부산역점에서 「택시호출 공공앱 동백택시 운영」과 「운수종사자 처우 및 서비스 개선」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백택시 정식출범에 앞서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택시요금 현실화에 따라 열악한 노동환경에 처해있는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처우와 택시서비스 개선에 협력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호덕 부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과 장성호 부산법인택시조합 이사장이 참석했다.

 

먼저, 「택시호출 공공앱 동백택시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시와 개인·법인택시조합은 동백택시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합의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동백택시 운영에 대한 행정 지원을, 각 조합은 운영과 홍보에 대한 업무 전반을 맡게 됐다. 이 외에도, 동백택시 운영에 따른 호출(콜) 수수료 무료, 사업권 및 상표권 귀속에 대한 사항 등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동백택시’는 호출수수료 무료와 지역화폐 동백전 이용 시 10% 캐시백 등 택시업계·운수종사자·이용시민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택시호출 공공앱으로, 오는 12월 1일 정식출범 예정이다. 출범 기념 쿠폰 제공 등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이날 함께 체결한 「운수종사자 처우 및 서비스 개선」에 관한 업무협약에는 ▲택시요금 인상 이후 1년간 인상에 따른 수입 증가분의 운수종사자 임금 반영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원 조합비 1년 동결 등의 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사항과 ▲승차거부 근절 ▲택시 내 청결 유지 ▲교통법규 준수 등 서비스헌장 제정 및 고객만족 실천 운동 등 택시서비스 개선 사항에 대한 내용이 담겼으며, 부산시와 개인·법인택시조합은 협약 내용 이행에 상호 합의했다.

 

부산시는 택시요금 현실화의 과정에서 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및 서비스 개선 업무협약이 이뤄진 것은 처음으로, 이러한 노력이 시민들의 실질적인 택시 이용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택시요금 인상은 오는 12월 15일 새벽 4시부로 이뤄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의 발인 택시업계야말로, 시민 삶의 질을 가늠하는 바로미터다. 택시업계가 잘 돌아가면, 그 기운이 시민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것”이라고 밝히며, “우리시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택시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택시업계와 함께 택시서비스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택시업계, 운수종사자, 부산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내게 힘이 되는 택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종합뉴스

더보기
국산 백신 개발·치료제 자주권으로 ‘K-글로벌 백신 허브’ 도약
[한국방송/김명성기자]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등을 계기로 급성장한 바이오헬스 산업에 대해 올해도 차세대 먹거리 및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상용화와 경구용 등 다양한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고, 나아가 백신 및 원부자재 산업을 제2의 반도체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4년까지 6조 3000억원 규모의 민간설비투자를 지원한다. 또한 바이오헬스 진흥기본법 제정과 바이오헬스 인재혁신방안 마련, 바이오 규제혁신 로드맵 수립 등을 추진하고 바이오 핵심유망분야 육성을 위해 범부처 신약·혁신의료기기·첨단재생의료 등 3개 사업에 3539억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관점에서 마이 헬스웨이 실증을 추진하고, 의료기관 진료정보 디지털 전환 확대와 100만명 규모 국가통합 바이오 빅데이터구축도 착실히 준비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13일 홍남기 부총리 주재로 열린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바이오헬스 산업 집중육성을 위한 2022년 중점추진과제’를 발표했다. ◆ ‘K-글로벌 백신 허브’ 도약 복지부는 올해 상반기 ‘국산 1호 백신 상용화’ 목표로 임상 3상이 신속하게

배너